제목을 찾습니다~

옛날 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1~3번은 1990~2000년대 영화, 4번은 2000~2010년대 영화)

1. 배경은 근미래, 여차저차 해서 사건 해결 후 병원에 입원한 주인공(경찰?)에게 대통령인지 뭔지(흑막)가 찾아와 거액이 들어있는 007 가방을 주고 나오는데 주인공은 그런 돈 필요 없다며 창 밖으로 던진다

창밖에 던진 007 가방은 마침 그 밑에 있던 대통령인지 뭔지가 탄 차 위로 떨어졌고 그걸 모르는 대통령인지 뭔지가 폭탄 기폭 스위치를 누르자 차가 폭발한다

2. 인간세계에 작은 마법 물건들이 존재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성냥이 그 중 하나인데 뚱뚱하고 욕심 많은 꼬마도, 작지만 착한 주인공 꼬마도 서로 마법의 성냥을 차지하려고 한다

마지막에 결국 착안 주인공 꼬마가 마법성냥을 손에 넣게 되고, 마법의 무서움을 겪었기에 마지막 남은 성냥에 불을 붙이며 그 누구에게도 잡히지 말라고 소원을 빈다

성냥은 날개가 생겨 하늘로 날아가고 뚱뚱하고 욕심 많은 꼬마는 그걸 잡기 위해 애를 쓰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3. 스팀펑크풍의 sf 배경, 강한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마석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악당이 다툰다

마지막에 여자 악당이 마석을 손에 넣게 되지만, 욕심에 눈이 멀어 에너지가 가득한 마석을 손으로 잡는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에너지에 마녀는 전기에 감전된 듯 구워지고 해골만 남게 된다

4. 미국의 한 젊고 잘생긴 억만장자가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감옥에 가게 된다

수많은 인파가 가득한 거리를 지나며 촬영 온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구해주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한다 (억만장자 보며 어떤 여자가 자기 윗통 깜)

이에 수많은 갱들이 호송버스를 습격하지만 그 버스는 빈 버스였고 오히려 매복한 경찰특공대에게 체포되고 만다

억만장자 죄수는 그 틈에 건물 옥상을 통해 헬리콥터로 이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