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커를 혹평한 미국 평론가들을 증오한다.

ㅇㅇ(203.232) 2024.10.04 09:34:59

조회 13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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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할 줄 아는거라곤 멍청한 벌거벗은 소녀 꽁무늬나 쫓는것말고는 별 다른게 없는 게이머들의 시상식 tga가 아카데미를 추월할 때

조커같은 코믹스나부랭이영화에 상을 안긴 베니스의 선택은 뻔한 관심몰이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멍청한 자극몰이 바이럴에 속아넘어간, 캘리포니아라는 거대한 버블속에서 사는

우리 멍청한 미국 평론계 nepobaby들은 베니스에 진심으로 속아 위기감을 느꼈다, 그래서 선택한게 조커 융단폭격하기

원래 자신의 드림무비를 찍기위해 좌초된 조커 프로젝트에 들어온 토드 필립스는 그저 2010년대말 유행한 패션정신병 시류에 탑승한 아무런 무색무취한 상업영화를 만들면 되는것이었고 실제로 조커 자체가 그랬다

그리고 멍청한 저능아 캘리포니아 toxic hair들의 조커 비난 폭격에 멍청한 상업영화는 시대정신을 상징하는 문제작이 됐고 지난 수년간의 모든 인셀똥폭풍의 상징이 돼버렸다

2편을 찍기 무진장 싫었지만 히어로영화는 세상에서 제일 돈세탁하기 좋은데다 수익이 보장된단걸 2007년부터 매우 잘 알고 있던 워너는 그에게 백지수표를 내밀었고 그는 어쩔수 없이 팬들에게 거대한 똥폭풍을 배설해내 안겨야 했다 누군가는 이 미친 열풍을 끝내야 하니까

토드필립스는 피해자다. 워너는 어떻게보면 (피해자다) 인셀들은 원래 인셀이다. 그들은 대자연이라는 창녀가 배설해낸 일종의 똥인간이니까. 여기서 유일하게 이성을 갖고 어른스럽게 행동할수 있는건 평론가 나부랭이들 뿐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 그저 열심히 똥을 줄기차게 싸대 토드필립스로 하여금 더 거대한 똥폭풍을 고안해내 이 모든 광풍을 스스로의 손으로 끝내게 만들어야만 했다. 그리고 이들은 이번엔 트럼프의 성폭행 루머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에 옮겨타 또다른 병신저능아같은 광풍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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