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영화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영화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쇼트트랙 임효준(린샤오쥔) 한국인 시절..jpg 동방불패
- 마지막 빙하기 때의 한반도는 어땠을까?.jpg 동방불패
- "린샤오쥔 '노메달'은 대한민국 정부 탓" 韓 걸고넘어진 中 ㅇㅇ
- 올림픽 경기장에 난입한 개 한마리 ㅋㅋ ㅇㅇ
- 2월 19일 시황 우졍잉
- 싱글벙글 북한의 악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미주갤
- 19살 인턴이 만든거였다는 채팅 프로그램 세이클럽.jpg 뽀롱
- 영토가 여전히 걸림돌…우크라·러 종전협상 또 제자리걸음 ㅇㅇ
- 충주맨 청와대맨 된다 ㄷㄷㄷㄷㄷ ㅇㅇ
- 저승택시 3화 (도전만화) 만 타
- 반응이 좋아서 일본 살 때 찍었던 사진2 - 캐논 m6mark2 로켓맨
- 싱글벙글 신동엽이 엽떡 모델인 이유 ㅇㅇ
- 싱글벙글 판타지 역사상 가장 거대한 드래곤 볼그
- 여자축구 인스타 논란.. 이번엔 비즈니스 탑승…"편히 가겠네" ㅇㅇ
- 쯔위, "백댄서가 더 날씬…살 빼라" 지적에 "돈 아껴 써라" ㅇㅇ
실족사고 수습현장 봄
방금 박지에서 사고남. 헬기소리 들려서 자다 깼는데, 위쪽 포인트에 야영하던 사람들 중 하나가 굴러 떨어졌다고 함. 소방대원분들 말론 15m쯤 높이? 헬기는 왔다가 공중에서 수습 불가능해서 철수하고, 어촌계? 쪽과 연락햐서 배로 환자 수습하는데 소방대원분들 고생이더라. 배가 가까이 갈만한 포인트 찾아야되고, 거기까지 안전하게 환자 이동할 루트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배 크기 , 암초 같은 거 봐두고 또 환자 들것에 실어서 절벽 바위구간 이동해야되는데, 일반 등산로도 아닌 낭떠러지 바위길을 야밤에 오르고 내리는 게.. 여튼 환자 무사이송함. 환자 생긴마당에 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위에 어수선해서 가봤더니 그분들 자리에 맥주캔에 버너에.. 그니까 술기운에 실족한 듯. 이래서 캠핑할때는.. 야영지 주변 환경 파악도 중요하고 술도 적당히 마시고 그래야하는듯. - dc official App- 런-새벽에 실족사고 보고 싱숭생숭했으나 어쨋든 잘자고 철수함. 그팀은 새벽에 철수했나보던데 맥주캔 하나랑 소금 덜치운거 내가 챙겨서 나옴. 안전이 제일이고, 소방대원에 노고에 감사함을 느낌. - dc official App- 부산 가덕도 누릉능 사고목격후기어제 올린 실족사고 자세히 다시 남겨 봄. 박지 위치는 부산 가덕도에 있는 누릉능이라는 곳이었음. 주차된 곳에서 2.2km, 2~30분 트래킹해야하는데, 가는길이 흙길, 돌길이고 좀 미끄럽다 해야하나? 발목 조심해야됨. 가다보면 나오는 기도원. 몇년전까진 사람 살았는데, 현재는 아무도 없고 폐쇄된 듯 보임. 난 여기 분위기부터가 좀 이상했음. 박지도착하면 보이는 산불감시초소. 텐트 치는 내내 저기 안에서 누가 나 보는 거 같은 느낌 받음. 저 다리만 건너면 박지임. 여기 박지는 1,2,3층으로 소개되곤 하는데, 나는 1층에 텐트치고, 사고난팀은 3층 데크에 텐트침. 여기가 데크고 화살표쪽으로 떨어지신 듯. 데크 모서리서 찍은 것. 사진이 짤려서 안보이는데 아래쪽은 걍 바위들임. 그리고 여기 박지 도착하면 여기저기 조화들이 놓여있다. 무덤은 없고 조화만 있는 것이 이상했는데, 어떤 후기 보면 여기서 좀 안좋게 돌아가신 분들인 것 같다고 함. 난 자고있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소린스러워서 일어났더니 누군가 흥분된 목소리로 통화하면서 여기 위치설명하고 또 다른데선 xx아 정신차려야된다! 하고 신음소리도 들리고 그러다 갑자기 헬기가 올거니까 그때 맞춰서 랜턴을 어떻게 해라고 하고 난 이게 뭔상황인가 싶었음.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구조대원들이 도착함. 그제서야 밖으로 나가서 상황파악을 했음. 보니까 누가 떨어진거였다. 구조대원분들이 그 험한 지형 타고 내려가서 다친사람 들것에 태우고 응급조치도 하고 그런 것 같았음. 난 괜히 얼쩡거리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텐트에 찌그러져있는 것도 어딘가 불안해서 왔다갔다함. 조금있다 헬기소리가 들렸는데, 조금 근처까지 왔다가 돌아가더라. 헬기로 수습이 안돼서 출동했다가 다시 돌아가는 거였음. 걀국 어촌계에 연락해서 배를 빌려 환자 이송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저 환자를 배에 실는 거였음. 주변이 온통 바위 투성이라 배가 들어오기도 지랄맞았고, 그냥 멘몸으로 가도 위험한 바위길을 환자들고서 이동시키는 것도 말도 안되는 것 같았다. 근데 그걸 해내더라. 소방대원들 진심으로 존경스러웠음. 바닷물에 몸 다 젖어가면서 환자 이송시키는 거 보는데 극한직업이 따로 없구나 싶기도 하고. 소방대원 8명이 30분을 트래킹해서 사고장소까지 오고, 헬기 출동했다 돌아가고 어촌계 배 빌리고 이거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 생각도 들었음. 쫄보인데다 나름 조심한다고 하면서 캠핑해왔는데, 사고 목격하니까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더라. 똥바람, 멧돼지만 조심할게 아니라 술 적당히, 박지 주변 지형이나 위험요소는 철저히 숙지해야된다는 것도 배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댕댕이애호가고정닉
스압) 선라이즈 이즈모 B침대 싱글 오사카→도쿄 탑승기
오늘의 여정은 오사카역에서 시작함https://m.dcinside.com/board/jr/111601조금 슬픈 이야기를 뒤로 하고이제 진짜 선라이즈를 타러 왔음 흐흐맨 끝에 위치한 11번 홈반대편 승강장엔 회송열차가 있음시간대가 시간대라 모든 막차가 끊김그렇게 00시 43분10분 지연된 상태로 플랫폼에 열차가 도착함サンライズ出雲東京오늘 내가 묵게 될 7호차의27번실캬드디어 B침대 영접!!조금 더 넓게 보면 이런 느낌임기본적인 어메니티로이불과 베개그리고 유카타 느낌의 잠옷과 종이컵이 제공됨발이 닿는 방향은 이런 느낌왼쪽엔 옷걸이가 있고도어쪽엔 콘센트가 위치해있음또 다른 어메니티인 슬리퍼이걸 신고 차내 구경을 가봄여기는 세면대세월의 흔적이 느껴짐..화장실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음의외로 고속열차보다 조금 더 큰 느낌?노비노비가 있는 호차들어가자마자 코고는 소리가 귀를 때림빽빽하게 늘어선 좌석들..노예수송선이란 별명이 왜 생겼는지 알법함내리면서 찍은건데 대략 1인당 이정도의 공간이 나옴그리고 이건 트윈룸2인이서 위아래 모두 침대로 이용할수도 있지만이렇게 1층을 접어 의자와 테이블을 사용할수도 있음물론 예매도 1인만 할수도 있음하지만 운임은 2인몫 다 내야함ㅋㅋ열차에 대한 간략한 안내오사카까지 왔으니 샤워카드가 있을거 같지는 않아서굳이 샤워카드 있는 칸까지 가보진 않음다시 방으로 돌아와아까 있던 어메니티인 유카타로 환복하고훼미리에서 사온 텟카마키와 치킨 까먹어줌치킨 저거 100엔밖에 안하는데 ㄹㅇ 맛있었음..여기는 조명이랑 알람을 맞출 수 있는곳옛날엔 NHK 라디오도 들을 수 있었는데 서비스가 종료됐다나 뭐라나..밥먹고 누우니까 슬슬 잠이 옴누우니까 벌써 나고야까지 갔더라그리고 다음날..새벽 6시쯤에 눈을 깼음정신 차려보니까 어젯밤보다 지연이 늘어나있음ㅋㅋ근데 오히려 늘어났으면 좋겠는게 ㄹㅇ 여기 조금만 더 있고싶음..종점에 가까워져서 다시 환복해줌떠나야할 시간 흑흑내려서 아침으로 먹은 이치란으로 마무리선라이즈 사라지기 전에 타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