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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니가 없음을.모바일에서 작성

조운봉(223.62) 2024.05.12 11:35:53
조회 124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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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릇이다.


담길 준비가 되지 않은 그릇은 담겨봐야 새나갈 뿐이니

짓밟혀 깨진 그릇에 어떠란 신장이 담기고 성령과 권능이 주어지리.

통탄할 노릇이다.

전세계가 커다란 난리로 사람의 마음이 흉흉하니 입전권을 얻기가 매우 어렵구나.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귀신)이 그것이라.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 이 아닌것이 그것이니 혼란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로 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 나온 자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 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 해지는구나

만물의 영장으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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