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매일 날 찔려서 피흘리면 아파? 안아파?앱에서 작성

ㅇㅇ(210.106) 2024.05.19 16:47:55
조회 37 추천 0 댓글 10

<그렇잖아도  타죽듯이 고통스럽게 몸부림치고 아픈 나>를 아프게해서 번 돈으로 말미암은

ㅡ'마음아픔,공허, 육신의 고통의 나무'
가 뻗어진,
이 나무에 닿은 면적들 속 존재들은
역시 아플수밖에 없구나.

슬픈 소금기둥들이 되었네

매일 아프고아프고아프고 찔리고찔리고찔리고
그 황금새야ㅡ의 나뭇가지들이 닿은
(분출된 피가 ...들에게 들어가며 생명수가 되었을때)

모든 면적들에는
하얀 소금결정들이 매일매일 끊임 없이 생겨났고
어느정도 부식화가 진행안될수기 없었고.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915 297
2733824 짭생이 마누라 허벌 보지년이에효 훠훠 돼지족발련지X(37.120) 19:45 0 0
2733823 정브이 또 빡쳤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루스의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2 4 0
2733822 음력 5월의 메이릴리.... 착착 진행중.... ㅇㅇ(223.39) 19:42 6 1
2733821 너같은 병신이랑 결혼할 능지면 돼지족발련지X(37.120) 19:41 6 0
2733820 한의학 중의학등등은 영혼의 수양ㅡ종교적,오컬트 의미에서의ㅡ ㅇㅇ(210.106) 19:41 7 0
2733819 너의 몸은 하느님 숨결로 움직이는 거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1 8 0
2733818 니 허벌 마누라 보지 단속이나 해라 돼지족발련지X(37.120) 19:40 13 0
2733817 정브이도 죽으면 이렇게 될기야 곧 ㅋㅋㅋㅋㅋㅋㅋㅋ [1] 호루스의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9 16 0
2733816 온 세상의 주 하느님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9 11 0
2733815 이제 응삼이로 또 둔갑하냐 돼지족발련지X(37.120) 19:38 7 0
2733812 빛의이름 미갤러(112.214) 19:37 16 0
2733811 암만 생각해봐도 음부에 머물고 있는것들은 호루스의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6 18 0
2733809 다중이 응삼아 적당히좀 해라 [1] 미갤러(116.46) 19:34 17 0
2733808 내가 너의 양산이 되어주마 세월호이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4 17 0
2733806 팔딱이 실제사진 미갤러(112.214) 19:30 25 1
2733804 자뻑이라도 해야 돼지족발련지X(37.120) 19:28 11 0
2733801 노가다 멀티가 능력이면 능력이지 돼지족발련지X(37.120) 19:27 11 0
2733800 106.102 얘는 [1] 미갤러(112.214) 19:25 29 0
2733798 이거 얍삐냐? 돼지족발련지X(37.120) 19:23 22 0
2733797 진삼이는 정브이 미갤 처음 올 때 왜 지켜본다 햇누? 돼지족발련지X(37.120) 19:22 11 0
2733796 빤닥이가 정브이 어스모이고 나노년이지 [1] 그남자(223.38) 19:22 19 0
2733795 어제 앞동주차장에서 듕귁어날발하며 부부싸움하던 남녀가 찝찝하네 ㅇㅇ(39.7) 19:21 11 0
2733794 자식이 억울하게 죽엇는데 부모는 뭐함? ㅇㅇ(115.86) 19:21 15 1
2733793 팔딱이 [2] 미갤러(112.214) 19:21 26 0
2733792 그남자가 조선족 총책 돼지족발련지X(37.120) 19:20 12 0
2733790 하빠리.임종혁. 조선족 조직임 [3] 그남자(223.38) 19:19 23 1
2733788 진삼아 돼지족발련지X(37.120) 19:18 8 0
2733787 상제의. 우산이 되어 줄 수 있다 [2] 그남자(223.38) 19:15 21 0
2733785 내가 컴퓨터나 폰에 글을 쓰면 수십년전부터 노출이 된다 선비(1.252) 19:15 12 0
2733783 진삼아 돼지족발련지X(37.120) 19:13 8 0
2733782 상제. 너의 진찐은 나야 그남자(223.38) 19:13 10 0
2733781 베트남에서 산갈치발견ㅡ쓰나미 전조?(방금 올라온, 스페인신문) ㅇㅇ(210.106) 19:12 11 0
2733780 멎진 상제로 일어서라 그남자(223.38) 19:11 14 0
2733777 내가 너의 우산이 되주마 [1] 그남자(223.38) 19:09 18 0
2733776 상제는 내 친구이고 여러 모냥으로 깝치지 마라라라 그남자(223.38) 19:08 13 0
2733774 그러니깐 현재 내가 글을 안쓰면 적들은 나를 알 수 없어 선비(1.252) 19:06 12 0
2733772 내가 지금 글을 써도 현재의 적들이 이미 과거에서 안다는거 [3] 선비(1.252) 19:04 19 0
2733769 느낌표의 손을 잡고. 그녀의 눈을 보고싶다 그남자(223.38) 19:03 12 0
2733768 민주당과 전라도는 북괴의 오물풍선조차... ACADEMIA(119.196) 19:01 12 0
2733766 느낌표는 어디가써. 그녀를 보고 싶다 그남자(223.38) 18:58 13 0
2733764 하느님은 세상 문제에 무관심 하지 않다 [1] 천연두대발(106.101) 18:58 21 0
2733761 알아서 잘 하고 특히 나 머여 그남자(223.38) 18:55 13 0
2733752 이미 낮에 갓다왓다 씹창년아 지금 너따라갈일없다 ㅇㅇ(39.7) 18:45 13 0
2733747 이넘들아...나는 필요한게 많다... 칠칠이(39.7) 18:39 14 2
2733745 느낌표 00. 양을 제물로 바쳐라 그남자(223.38) 18:38 20 0
2733742 이씹창년아 니년따라가면 어떤종류와 만나는지 일일이 읖어줘? ㅇㅇ(39.7) 18:36 13 0
2733739 저런씹창년들 목숨따위도소중해서 전쟁을미루고또미루고 언제까지미루게 ㅇㅇ(39.7) 18:33 21 0
2733735 미스터리 갤러리 여러분! 내일 깨어난다는 보장 있습니까? 미갤러(223.39) 18:31 15 0
2733734 게다가 안따라오나 뒤로 처다보기까지 에라이씹창년아 그만좀살아라 ㅇㅇ(39.7) 18:30 1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