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리메이슨이랑 엮여서 죽음의 과정을보며

내가 프리메이슨이랑 엮여서 죽음의 과정을보며 모바일에서 작성

미갤러(61.82) 2024.07.04 09:41:49

조회 101 추천 0 댓글 1

느낀건데

남이 쉽게 죽어가는걸

당연하게 느끼고

남의 죽음에 옹호하면

나의 목숨값역시 떨어지고

날 위해 울어주는 이가 없을거같음

그러므로 만약을 위해서인지

남의 목숨이 어떤 큰 목적을 위해 희생되도

상관없을지 말지는 개인적으로는 판단 할 수 없고 잘 모른다

근데 적도 아니고 아군도아닌 존재와

힘의 균형같은걸로 타협할때

암만 상대한테 잘해도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그 상대는 그동안의 과정같은것도

생각해주지 않을거같고

어쩌다 힘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을 위해

슬퍼해주거나 할거 같진않음..

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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