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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말도안돠는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7.12 16:28:48
조회 68 추천 0 댓글 0
														

1.2007년 오사카. 20살 여대생 햄버거집 알바생 레이카. 22살 꽃집 알바생 요코 24살 신발가게 알바생 미미코가 3일 간격으로 같은 마을에서 자살했다 모두 여대생이며 경찰은 누가 목을 조르고 여대생 노린 강도살인사건으로 수사하지만 20일후 52살 교수 카이토 역시 그 세명이 살던 곳 바로 근처 빌라에서 자살한다 그래서 타살설은 패스! 네명 모두 직장에서 자주 혼났다고 하는데... 특히 카이토는 선배교수 성폭행 사실을 꼰질러서 왕따신세였다.  경찰은 네명의 문자메시지를 보고 공통점을 발견한다 형사가 발견한건 바로 '당신은 해고되었습니다' 그 문자메시지는 보험회사에서 광고때린 거였다 즉 광고로 날린 매시지를 해고통보로 오해하고 자살!!!

2.2005년 캘리포니아. 치매 59살 줄리아는 길가에서 난 누구지라며 혼란을 겪었는데 어떤 50대 남자가 아이스크림을 건네준다 줄리아는 아들 매튜에게 그를 아이스크림 천사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결국 그 앤더슨은 줄리아에게 청혼했고 31살 아들 매튜는 "고마워요 아버지..." 그랬다 28년전 일에 시달린것때매 항상 가정에 소홀했던  전남편 앤더슨이랑 이혼했는데 그는 매년 지켜보던중 차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자 지켜보며 위기때마다 나타났고 결혼했다.
2년후 줄리가 사망할때까지 지켜줌

3.2007년 도쿄. 외가랑 같이사는 21살의 여대생 야야코는 어느날 교토에 있는 이모가 프랑스 여행권을 주었고 외숙모 외삼촌 부부는 아이고 큰누나가 너에게 여행티켓을 주다니 우리 조카 좋겟네. 작은누나랑 여행 잘 다녀와!!! 이런다. 즉 야야코는 엄마랑 같이 프랑스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3일후 돌아온 모녀는 충격에 시달렸다 바로 프랑스하면 고급적이고 고풍인 이미지였는데 더러운 바퀴벌레 그리고 맛없는 달팽이 음식에 쥐시체까지 그걸 파리에서 보다니...
실제로 일본 여대생들 대다수는 파리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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