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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구세계질서새끼들 너희의 시대는끝낫어

선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7 06:32:49
조회 152 추천 4 댓글 0
														

http://www.messiahrael.org/kr/2030ye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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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작아서 아무튼 2030이후로는 낙원주의다


낙원주의시대는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주의 파멸 이후의 새로운 시대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사고에 의하면, 인간의 의식이나 정신은 그 사람이 처한 물질적 현실에 따라 정해진다는 시각인 것 같으나, 낙원주의 시대는 물질적으로 완전무상배급 시대이므로 “노동”은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노동가치설을 주장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자연히 소멸되며, 노동은 스포츠화하여 자기개발에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무상배급 시대가 됨으로 상품거래라는 시장경제는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자본주의는 소멸하게 될 것입니다. 낙원주의 시대의 체제는 유전공학적으로 완벽한 봉사정신의 천재들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되는 것이 되므로 경쟁에 의한 차별을 만들어내는 자본주의적 "소유사상" 따위는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지식단계의 정점인 2030년에 근접할수록 인간소유욕은 쇠퇴하여 인간의 정신성은 「소유사상」에서 메시아 라엘이 이미 설파한 「존재와 무한사상」의 조화를 이루는 낙원주의체제가 실현되어 인류는 돈과 노동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참고: 거시생물학, 무한우주론, 천재정치, 지적설계)

◎ 현재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혼란은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체제들이 낙원주의 시대로 진입하기 전에 구체제와 사상이 함몰되어가는 하나의 거시생물학적인 자연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탐욕과 모든 권모술수에 조종(弔鐘)이 울리기 시작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2030년의 절대지식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 제5과학기술단계에 도달하여 21세기 문명의 최후의 도약단계인 『특이점』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태동하는 것이 우주의 질서라면, 전 세계적인 혼돈과 충돌 속에서 발전되고 있는 21세기 신과학기술에 의해서 돈과 노동이 필요 없는 낙원주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낙원주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정신성인 무한사상도 이미 태아가 자라고 있듯이 현재 성숙하게, 우주의 법칙에 따라 성장하고 있다고 해석되고 있습니다.(참고: 『특이점 도달시기』를 2030년경으로 한 것은 인공지능의 특징은 "기술이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므로 과학기술의 진화는 가속상태에서 초가속상태=무한대=로 진화하는 것을 고려한 것임)

그러나 문제는 자본주의 체제의 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괴물이 창궐하고 있는 이 "혼돈의 시간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입니다. 즉 다가오고 있는 절대지식단계도달 시점을 맞이하고 있는 혼돈의 시간대에 있는 우리들은 가장 지혜로운 생존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절대지식단계도달 전에 발생되고 있는 경제, 사회, 정치의 혼란기에 일어나고 있는 『성장속의 실업문제해결』을 위해 국가들과 국제연합은 다음 사항을 시급히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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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과학기술은 그 최고정점인 『절대지식단계』로 다음과 같이 초가속적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은 인간유전자 설계도를 완전히 해독함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터득하게 되어 과학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제2의 생명창조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나노공학은 물질의 비밀을 밝혀내고 신물질을 창조할 뿐 아니라 생명공학과 융합하여 인간의 마음이라 하는 시냅스도 인공적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 2020년에 가능하다고 발표하면서, 현재 실험실에서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전공학기술이 정치제도에 접목되어 유전공학적으로 결점이 없는 지성인들이 모든 체제의 지도자가 되는 선택적 민주주의, 소위 천재정치가 실현되는 것도 머지 않았습니다.

특히 나노공학은 물질의 원자 단위로 공급하게 되어 현재와 같은 대규모의 산업시설은 필요치 않으며, 예를 들면 나노복제냉장고 한 상자로써, 자신의 거실의 구조에 맞는 냉장고를 밤사이에 스스로 냉장고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나노기술입니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재 실험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자기술은 나노공학과 생명공학을 융합함으로서 로봇기술과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의 융합기술인 "인공지능"등의 첨단과학기술을 더욱 가속화로 발전시켜 늦어도 2030년까지는 인간형 생물로봇이 등장하여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생물로봇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인간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시대에서 인간과 만물을 연결하고 만물과 만물을 연결하는 만물인터넷(IOE)시대로 진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E)를 활용하여 예측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빛보다 빠른 힉스입자(HIGGS BOSSON)가 실용화(光(광)물질시대) 되는 2030년경에는 인간은 노동과 돈에서 완전히 해방될 것입니다.(무인자동차 등장 및 IBM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의사를 대신한 의료진단 및 맞춤처방기술인 왓슨(Watson)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인공지능 등장에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인간을 닮은 "생물로봇"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라엘은 이미 수십년 전 부터 현대과학기술의 절대지식단계도달에 관해서 역설하고 있을 뿐 아니라 21세기 과학기술의 궁극적 목표는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 시대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과 우리들의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과학기술의 진화로 인한 정치, 경제, 교육, 종교, 사상, 군사 등 사회체제의 혁명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세기까지는 사상과 무력으로 혁명을 주도했지만, 21세기는 과학기술이 인류문명과 인간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즉 혁명의 주체가 과학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도래되고 있는 낙원주의 시대의 체제는 유전공학이 접목된 천재정치, 즉 선택적 민주주의가 될 것입니다. 국정을 운영할 지도자가 될 사람과 그들을 선출할 선거인단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 유전자 검사기관의 엄격한 유전자 검사기준과 지성지수 기준에 결함이 없어야 하며, 지성지수는 평균지수보다 상위한 자로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과 봉사, 보편적 사상을 갖추어진 천재들에 의해서 국가는 운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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