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공은 선불갤에서 활동했었고

수준 이하의 언어 구사 능력과 문해력으로 놀림 받았으며

맞춤법이나 문법으로 지적받던 모자란 인간이었지

돈 문제로 친누나에게 시달리다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했으나

탈출했다고 본인(116.46)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또한 스승에게 무술을 배우려고 했었으나

이용만 당하고 수년을 허송세월 보냈었다는 것도

116.46 아이피 사용자 본인이 소개한 팩트다

그리고 심리적 불안증세로 정신과 약을 대체한

한방 지식에 의한 식품을 먹고 있다고 말한 것도

본인(116.46)이 스스로 밝힌 팩트다

이오공(116.46)은 자존감이 낮아서 늘 남을 가르치려 들며

남을 업신여기고 스스로를 올려세우므로써 자신감을 얻는 인간이다

또한 미갤러들은 자신의 가르침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가스라이팅 하는 전형적인 사이비 교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6.46은 왜 이오공으로 불리는가에 대해 마무리지으면

이오공이 선불갤에서 활동하던 당시 사용하던 아이피가 125.250이다

미갤에 넘어와서 초기에 활동하던 아이피도 125.250 이었고

때문에 본래의 닉을 잊지말자는 의미로

125다음의 250을 닉네임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116.46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