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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상위 세계 존재들'의 메시지]: "찾았다"

차단용 토끼(119.193) 2024.08.01 12:21:53
조회 58 추천 0 댓글 0
														

a15908aa1e26b55eb6ff5a57da5bf5e996bce83757d5ff72fbb32532d646ce08359a22fa86a2df441e68f1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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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8.01/목요일/AM 11:14)


https://youtu.be/RhPX1bt0yWw?si=_FEyOUem3Zp

-QEKc

[발생일시: 2024.01.26(Japan)]:

[☻*̥찾҈았*͙다҉/ み*͙つ҉҉けた҈☻]:

detect, 발견




[☻*̥찾҈았*͙다҉/ み*͙つ҉҉けた҈☻]

[Tsumikusa / 罪草]

[2024. 1. 26.]

{Music & Words : 罪草/Tsumikusa}

{Vocal : 初音ミク/Hatsune Miku}

{Illustration : さきいか/Sakiika}



こんなとこに隠れてたの? 이런 곳에 숨어있었어? 

ずっとずっと探したんだ 계속 계속  찾고 있었어

深く暗い奈落の底で 깊고 어두운 나락의 밑바닥에서

ようやく みつけた 겨우 찾았어


息をひそめ夜明けを待つ 숨을 죽이고 새벽을 기다려

じっとこらえ 機をうかがう 꾹 참고 기회를 노려

闇を切り裂いた声 어둠을 베어 가른 목소리


みつけた みつけた みつけた 찾았어 찾았어 찾았어

みつけたんだ 찾아냈어

――あなたを ―― 당신을


なんでそんな怯えてるの? 왜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어?

救いのないこの世界を 구원이 없는 이 세계를

終わらせにきただけなんだ 끝내러 왔을 뿐이야

やさしいよね 상냥하지

止めて虚しい抵抗は 그만둬 허무한 저항은 

どうせ逃げられはしないよ 어차피 도망칠 순 없어

大人しくしてくれてたら楽なのに 얌전하게 있어줬으면 편할 텐데


出口の見えない 隘路に迷い込んだ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애로를 헤맸어

哀れな子羊 安息を与えましょう 불쌍한 어린양 안식을 부여하죠

――この物語の 結末を悟る―― ――이 이야기의 결말을 깨달아――

それじゃあその手で 扉を開けてよ 그러면 그 손으로 문을 열어줘


苦しい時間は ほんとにちょびっと 괴로운 시간은 정말로 조금

そんなに構える 必要はないね 그렇게 대비할 필요는 없어

覚悟ができたら―― 각오가 되었다면 ――

早く私の手を取って 早くこちら側においで 빨리 나의 손을 잡고 빨리 이쪽으로 와

早く 早く 早く 早く 빨리 빨리 빨리 빨리

待ちくたびれちゃう기다리다 지치겠어


是非とも受け取ってほしい 私なりの愛の形 부디 꼭 받아줬으면 해 내 나름의 사랑의 형태

罪も穢れも何もかも 消し去る魔法さ 죄도 더러움도 무엇이든 지워없애는 마법이야

悪い夢はこれで終わり 나쁜 꿈은 이걸로 끝이야 

赤く黒く染まる視界 검붉게 물드는 시야

薄れてく意識の中で 희미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何を感じ 何を想う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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