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센징발작한다 하겟지만 광복절만큼이라도 그날을 기리기 위해, 자제할것은 자제하고 내세울것은 내세우자는 건데.

또 센징이몰이 하면서 일본에 피해의식가진다느니 글겟지.

광복절에 일본에 민감할수박에 없는것은 일본이 한짓을 어떤 의미론 기억하겟다. 라는 의미도 담아져잇는데,

용서는 하되 기억은 한다. 

잘ㄹ몰겟음 광복절날 일본 선수올릴수잇겟지만 일본선수 올린다는 것에는 왠지 일본에 대해 무뎌졋다는 느낌이 듦.

아직도 그들이 한짓에 대해 불편한 사람도 잇을테인데. 일본은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잇는데.

잘몰겟음. 365일 많은 날중 광복절에 굳이 일본 논란거리 만들어서 뭐가 좋은지.

무뎌졋어. 더큰문제는 무뎌졋어

용ㅅ와 포용이 화합이 아님. 그냥 무뎌진거임

상대는 여전히 적반하장식. 

글고 어느정도 나는 상대와 비길만큼 컷고.

그러니 과거에 상대가 무너짓을햇든 그냥 지금 현재 상대와 실리에 맞게 잘지냄도지않나

잘몰겟음 우리의 상처가 그만큼 과거에 받은 그 고통이 그만큼 싸구려가 된것같아

싸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