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만화책 베르세르크를 알겠지만

  사실 베르세르크는  바이킹 광전사 집단을 말한다

  이들이야 말로 바이킹 최강의 전투 집단인데

  그들은 일종의 의식을 통해서 

  광적인 의식상태 에  전사들을 밀어넣어서  살육만을 위한

  인간병기로 만들어서 전투지역에 투입한 것이었는데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도 고통도 제대로 인지 하지도 못했다 한다.

  심지어 동료도 적도  보이는 자들은 모조리 죽이고  인육을 먹거나 성폭행등의 어떤 행위에도 거리낌이 없었는데

  그 의식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물과 주술의식이 혼합된 형태가 아니었을가 추측한다.

  그런데 내생각엔  마약성 물질과 더불어  일종의 악령이나 이생물의 혼과 접신상태하게 만든거 같다.

  차력법에도 여러종류가 존재하는데..     수차나 산차등은   나름 정법에 속하는 술수고. 응해오는 급이 신장급이상

  그외에  도깨비차 종류도 몇가지나 되고. 그외의 기괴한 요괴등과 통하는 저급차력도 제법 된다고 한다.

  아마 그런 저급령을 전사들에게 빙의시킨후.  싸우다 죽도록  전투지역에 보낸게

  바로 바이킹의 최강부대  베르세르크다.

  난 그렇게 보고있지..     실제  고향 근처에서도 뒷산 어딘가  유명한 도깨비 기도터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을 찾는 도깨비무당들이 제법된다한다..

  그 도깨비를 붙이는게 예전말로 독갑붙인다 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