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창작가들 잇지? 자신이 창조한 세계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알겟지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노력으로 일궈낸 그 열매와 꽅이 다른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데에 잇어서

아 뭐 선행이 별거잇나 라는 생각도 듦.

하지만 이세계는 글러터지게 그 행복을 누릴수 잇는 존재들보다 

누릴수조차 없는 존재들이 훨씬더 많드라. 

아무튼 사회적기업많아지면 , 뭔가 물의가 아니라 진짜 환경오염시키는 기업에게 돈주면 나도 간접적으로 오염시키고 잇는 사람이겟지.

그래도 그기업제품 좋아서 쓰고, 아 어차피 나때에 오염안되고 내가사는 지역에 오염안시킴 뭔상관 뭔알빠 이런생각들어서

걍 내눈에 내손에 좋고 익은 그기업제품 삼.

행복이라는게 행복을 만들어 행복주는 경우도 잇지만,

불행을 야기시키지 않는 것도 행복주는 거겟지.

환경오염시키면 행복하지않아................

언젠가 그 불행이 내게 돌아오지만 일단  폐수 버리면 물고기들 행복 사라지고,

물고기들 사라지면 ...

물고기 못먹어서 (ㅋㅋㅋ?) 행복 사라지고.

물고기도 못사는 물이 언젠가 우리집 하수구까지 기어들어와서 울엄빠 그물 생수먹다 병걸리고.

ㅋㅋㅋㅋ?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