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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초기 고구려 연구 + // 흔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0 0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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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초기 고구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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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환뽕들 중에는 소서노,스사노오는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그에 대한 내 생각은, 

소서노는 비류의 어머니인데. 고구려의 초기 왕들은 소노부(=비류부)가 맡음. 소서노는 그 소노부의 전설적 여왕이었을거. 스사노오는 신라국 북쪽의 소시모리란 나라의 왕인데. 동해 바다 건너 일본으로 가서 이즈모의 왕이 되었다고함. 소시모리는 아마도 '동예'란 부족이 있던 강원도 강릉일거. 동예,옥저는 예맥족인 고구려랑 언어,복식이 비슷비슷함. 그래서 셋 다 예맥족일건데. 소서노,스사노오가 발음이 비슷한건 우연이거나 혹은 '소노'라고 불리는 어떤 공통적인 나라에 속해있던 부족들인데. 그 나라가 망하면서 뿔뿔이 갈라진건데. 이름에서 흔적이 남아있는걸지도 모름.


흉노는 본래 훈육이라 불렸고 훈육은 본래 쑨누라 불렸는데. 이 쑨누가 한자로 적힌게 산융(山戎)이라고도 함. 흉,훈은 지금 우리식 발음으로 H로 시작할 뿐. 

본래는 ㅅ이었대. 내가 겉핧기 지식으로 말하는거라서 

이 주장은 좀 더 보충하겠음. 

동북아역사넷 사기 흉노전 주석 대충 본건데.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소노부는 비류부라고도 불렸고 비류국이라고도 불렸고 '송양'이라고도 불림. (송양왕의 비류국). 송양왕이 주몽이랑 사냥 시합에서 패배해서 엎드려뻗쳐 당하고 나라 들어바쳤다는건 개소리에 가깝고, 주몽은 부여 시조 동명을 베껴 만든 가상 인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소노부 왕실은 어쩌면 북방에서 온 스키타이 흉노 출신일지도 모름. 오나라 왕 손권이 고구려 동천왕을 '선우'로 책봉했는데. 그냥 손권이 고구려를 깔보고 선우로 책봉한걸지도 모름. 그리고 동천왕은 계루부임.


소노부가 고구려 연맹의 왕을 하던 시절, 중국 신나라 황제 왕망이 고구려 연맹을 간접통치하는 현토군 총독부에 명하여 고구려인들을 징발해 흉노와의 전장터로 데려가게함. 그때 고구려 연맹의 왕 '추'는 고구려 남자들을 징발해 흉노와의 전장터로 가게함. 당시 흉노는 요동 근처인 서풍현 서차구 부근에까지 진출해있었음. 스키타이 계통의 동물 투쟁 벨트 버클이 즉 벨트 장식이 거기서 요녕성 철령시 서풍현 서차구에서 발굴되고그럼.


고구려 남자들이 흉노와의 전장터로 갔다가 도주하며 중국의 국경 요새를 넘어 요서에서 막 약탈 도적질을 함. 요서의 대윤 전담(중국 장군)이 도망치는 고구려인 도적들을 추격하다가 고구려인 도적들의 매복에 걸려 전사함. 신나라 왕망이 분노하자 요동 현토의 여러 현들이 이 책임은 우리의 관리 부족이 아니라 고구려 왕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가함. 왕망이 당장 고구려 왕을 죽이라고하자 왕망의 신하인 엄우(=장우)가 간하길 안된다 그랬다간 예전처럼 부여와 예맥이 동시에 들고일어날지도 모른다하는데 왕망이 시끄러웡 당장 죽영 너가 가서 죽영 이럼. 엄우가 끙하고 가서 고구려 왕 보고 만납시다 하고선 고구려 왕이 오자 매복 발동 함정 발동!하고선 목 자르고 그 목을 중국 수도 장안으로 보냄 왕망이 수급 택배 보고 히히히거림


왕망이 히히히 거리면서 고구려를 하구려라고 부르게함 그러자 열받은 고구려의 장군 오이,마리가 현토군 총독부인 고구려현을 파괴하고 불살라버리고 중국에 아부 떨던 양맥국 부족 양맥족을 마구 마구 학살함. 이 시기는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로 보면 유리왕 때인데. 유리왕 편을 보면 유리왕이 뒤졌다는 소리는 없고 고구려 장군 연비가 신나라에게 죽었다고 나옴. 이 연비의 '연延'이 고구려 계루부 동천왕의 아버지 계루부 왕 연우(延優)랑 글자가 같음.


아마도 초기 고구려는 왕에 해당하는 어떤 거룩한 존칭을 연(延)이라고 했을지도 모름. 


추모가 주몽인데. 추모란 인물 자체가 고구려 왕 '추' 그리고 부여 시조 동명을 짜깁기해서 만든 가공인물일지도 모름.


주몽이 가공인물이면 주몽의 아들인 유리도 가공인물일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면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유리왕 편에 적힌 그 '연비'라는 자는 어쩌면 고구려 고씨 왕실에 의해 장군으로 둔갑당해버린... 그러니까 사실 연비는 초기 고구려 연맹의 연맹장인 소노부의 왕일지도 모름.


아마 손권이 고구려 동천왕을 흉노의 통치자의 칭호인 선우로 책봉한건 고구려의 순장 풍습이라던가 고구려의 형사취수제라던가 이런게 흉노랑 닮았기 때문에 그런거같음. 그럼 고구려 지배층의 순장 제도나 형사취수제는 북방에서 쳐들어온 스키타이족(=흉노)이 고구려족인 예맥족을 정복 후 이식한 걸지도 모름.


삼국시대 복식인 스머프 모자와 저고리와 바지는 스키타이족에게도 있는 복식임. 위만조선~삼국시대의 무덤인 덧널무덤(나무곽 무덤)도 스키타이족의 묘제임. 위만조선은 흉노의 왼팔이라고 불림. 고조선의 비파형동검도 만주의 서쪽 요서 지방의 하가점상층문화(=산융)라는 스키타이 혼혈 계통의 북방 문화가 만든거임. 더 정확히는 비파형동검은 산융의 한 유형인 '도하'라는 종족(요서 십이대영자 문화)이 발명한건데. 이 '도하'가 아프가니스탄의 '토하리안'이라는 인도유럽 계통의 백인 종족과 관련있을지도 모름. 토하리안도 저고리와 바지를 입음. 


주몽-유리-무휼.     해부루-금와-대소.  둘 다 1,2,3으로 딱딱 맞추어진 매우 작위적 느낌이 강함. 대소란 인물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대소란 이름은 해부루나 금와처럼 뭔가 후대에 붙여진 이름일지도 모름. 


삼국시대 복식인 스머프 모자와 저고리와 바지는 스키타이족에게도 있는 복식임. 위만조선~삼국시대의 무덤인 덧널무덤(나무곽 무덤)도 스키타이족의 묘제임. 위만조선은 흉노의 왼팔이라고 불림. 고조선의 비파형동검도 만주의 서쪽 요서 지방의 하가점상층문화(=산융)라는 스키타이 혼혈 계통의 북방 문화가 만든거임. 더 정확히는 비파형동검은 산융의 한 유형인 '도하'라는 종족(요서 십이대영자 문화)이 발명한건데. 이 '도하'가 아프가니스탄의 '토하리안'이라는 인도유럽 계통의 백인 종족과 관련있을지도 모름. 토하리안도 저고리와 바지를 입음.


주몽-유리-무휼. 해부루-금와-대소. 둘 다 1,2,3으로 딱딱 맞추어진 매우 작위적 느낌이 강함. 대소란 인물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대소란 이름은 해부루나 금와처럼 뭔가 후대에 붙여진 이름일지도 모름.


삼국사기 고구려 대무신왕 편을 보면 대무신왕 즉 무휼이 대소왕을 죽이고 동부여를 멸망시키고 흡수한 후(대소는 부여의 왕이 아님. 본래 부여의 왕은 해부루인데. 해부루가 부여 시조 동명에게 털리고 동쪽으로 쫓겨 밀려나서 동부여가 되버림. 그 후 아들이 없어서 하늘에 빌자 바위 밑에서 금개구리 베이비를 얻어서 걔의 이름을 금와라고 지음. 금와가 왕이 됨. 금와는 대소를 낳음. 대소는 동부여의 3대 왕임. 이런 얘기가 삼국유사에 나옴. 삼국지 동이전 부여 편에도 부여는 본래 예맥족 나라인데. 어딘가에서 나라가 망해서 망명해온 망명객들에게 털리고 나라 뺏기고 부여 원주민인 예맥족은 그 망명객들에게 지배당하는 하호가 되었는데. 거의 노예 취급을 받았다고 나옴. 부여 시조 동명은 중국 북방의 '고리'국 출신이래.)


부여 시조 동명은 고리국 왕에게 미움받아 죽을 위기에 처함. 살기위해 부하들을 데리고 도주하다가 엄리대수란 강물을 만나서 그 강물을 활로 치자 물고기,자라가 떠올라서 다리를 만든 덕분에 건너서 겨우 살았고 부여란 땅으로 와서 부여의 왕이 되었다고 나옴. 이걸 고대로 베낀게 주몽VS대소 얘기임. 고로 주몽VS대소는 그냥 뷰여 시조 동명이 고리국에서 천대받아 도망친 얘기를 가공해 만든 얘기라고 볼 수 있음.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보장왕 편 보면 고구려는 역사가 900년이라고 나옴. 근데 기원전 37년부터 치면 700년이지 900년이 아님. 졸본부여의 왕실인 소노부까지 합쳐서 900년이라는거같은데. 후한서 동이전 고구려편을 보면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후 낙랑군,현토군을 설치하고 고구려 부족은 현토군의 일개 현인 고구려 현으로 만들었다고 나옴. 물론 간접 통치이겠지만 하여튼 고구려 부족 그러니까 졸본부여 부족은 현토군에게 지배받으면서 현토군을 통해 한나라 선진문물을 배우고 수입하며 성장해가기 시작함. 위만조선의 지배를 받던 졸본부여 부족 그러니까 고구려족은 현토군 설치 이후 점차 부족국으로 성장해간듯함. 근데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제3대왕 대무신 편을 보면 광무제가 해군을 보내 상륙시켜서 살수(청천강) 남쪽 낙랑 땅을 전부 먹었다고 나옴. 

근데 중국 기록에 그런 소린 없음. 그래서 혹시.. 고구려 고씨 왕실이 주몽이란 가공 인물을 만들고 낙랑 한족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는 북한 평양 지역에 대한 지배를 더욱 강화하면서 위만조선의 3대 왕 우거를 고구려의 3대 왕 대무신 무휼이란 가공인물로 대체시킨걸지도 모름. 그러다보니 한무제의 낙랑군 설치 사건은 광무제의 살수 남쪽 낙랑 땅 기습상륙작전 따먹기로 바뀐걸지도 모름.


2대 유리왕과 동부여 대소왕의 대립 , 3대 대무신과 동부여 대소왕의 대립은 사실 위만조선 2대 왕 , 3대 왕 우거와 길림성과 압록강과 함경도의 지배자인 예맥족 왕 '남려'와의 대립이 본래의 이야기일지도 모름. 중국 한나라 때 기록을 보면 위만조선이 남려의 예맥족을 압도해가자 남려는 인구 28만명을 대표하여 한나라 요동군에 빌붙는데. 한무제는 아싸 찬스 거리면서 창해군이란 무역 군현을 남려의 예맥족 땅에 설치해서 한반도 동쪽 동해바다의 특산물 이권을 냠냠 먹으려함. 그럴려면 도로를 닦아야했음. 당시 한나라는 수레가 지나다니는 도로를 잘 만듬. 근데 연나라(하북성,요서,요동) 제나라(산동반도)로부터 세금을 왕창 거두어서 이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막대한 돈이 들고 위만조선이 마구 마구 방해해서 결국 포기함.


흔히들 일본서기 초기 기록 구라야 ㅋ 신공황후 구라야 ㅋ 거리는데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 더 구라임. 


그리고 고국천왕도 사실 신대왕 백고의 아들 발기가 원래 모델일건데.

(삼국지 동이전엔 신대왕 백고가 죽은 후 장남 발기,동생 이이모 둘 중에서

이이모가 왕이 되자 열받은 발기가 소노부 부족을 데리고 요동군 공손씨에게 투항했다고 나옴. 즉 신대왕 백고=>고국천왕 남무=>산상왕 연우(=이이모)의 순서가 안 보이고

신대왕 백고에서 바로 산상왕 이이모(=연우)로 넘어감. )


발기가 왕후 우씨의 수작질에 개빡쳐서 왕 자리가 동생 이이모(=연우=산상왕)한테로 가버리니까

개열받아서 소노부 데리고 반란 일으켰다가 안되니까 요동군에 빌붙었다가 패망하고 자살해버려서 고구려 고씨 왕실로서는 그게 수치라서

은근슬쩍 발기를 왕이었던것처럼 만들고 고국천왕이라고 시호까지 만들어줬는데

(고국천이란 곳에 묻혔다고 고국천왕. 사실 시호랄 것도 없음. 

그냥 '묻힌 곳+왕' 이런 식으로 시호를 줌. 존나 간단함.)

이게 완벽히 조작질을 못 해서 신대왕 때 일어난 좌원대첩이 고국천왕 때도 일어남.

고대 근동 문명들 보면 어느 왕이 말년이 되면 말년에 왕세자랑 공동 통치함.

신대왕 말년 혹은 후반기에 발기가 애비 신대왕이랑 공동 통치를 했고 

그 공동 통치 중에 좌원대첩을 했고, 그 좌원대첩 후에 '명림' 씨족의 차오르는 권세를

방지하려고 을파소를 기용한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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