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차 4부 읽기)
이어서,
언젠가
나는 궁금했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도 하고 전도사도 하고
거리에서 전단지도 나눠주고
더울때나 추울때나 존나게 열심히 하지 않았나요?
병에 걸린 사람들도
주님의 이름으로 낫게 하고
얼마나 많은 권능을 행하였나요?
그런데,
이런 나를 모르신다구요?
주님 ! 지금 장난치세유? 농담이죠?
부활의 날..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녔던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고
그들은, 예수님에게 존나게 따지면서 항의했다 ㅋ
예수님이 대답하길,
닥쳐 ! 병신새끼들아 ㅋ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고 한마디로, 꺼지라고 말했다.
아.. 담배 마렵노 ㅋ
저런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도대체, 누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인가? ㅋㅋㅋ
개독과
카톨릭 좆병신들은,
좆도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함?
아..... 더 더 더 더 더 존나게 믿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왜 이렇게 말함?
자기들도 구원을 못 받아서,
왜, 저 사람들이 구원을 못 받는지 모르거든 ㅋ
뭐라고 써 있음?
창조때부터 감춰진 비밀을 알려주겠다
뭘로? 씨 뿌리는 비유를 들어서 ㅋ
그냥 딱 부러지게 말해주면 될 것을,
존나 비유로만 말해서 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나고
교회 다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뭐라고 써 있음?
씨 뿌리는 비유의 뜻을 깨닫고 구원을 받으라
뭐라고 써 있음?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사탄이 와서 미혹을 하여 구원을 못 받게 할것이다.
이런, 빡대가리들이 길 가에 뿌려진 첫번째 유형이다.
아스팔트 길에 씨가 뿌려지면 열매를 맺어? 못 맺어?
응~ 못 맺어..
뭐라고 써 있음?
두번째 유형은,
말씀을 듣고 기뻐했지만 깨닫지 못해서,
뿌리가 존나 얇아서,
핍박이나 박해를 받으면,
바로, 태세전환 하는 새끼들이다.
세번째 유형으로는,
이 세상에서 먹고 사는 현실에 대한 걱정으로,
전혀, 깨닫지 못한 새끼들이다.
칙쇼 !!! 씨이이이이이발 ㅋ
1.2.3 번에 해당 안되는 새끼들이 있냐?
뭐라고 써 있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가 놀라운 열매를 맺어서,
구원을 받게 된다.
뭘 깨달아야 된다?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깨달아야,
구원에 이를수 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유형들에서 알수 있듯이,
뭐라고 써 있음?
천국의 비밀을 계속 듣고 보아도 못 깨닫는다 ㅋ
왜? 비유로 설명해놨으니깐 ㅋ
뭐라고 써 있음?
제자들에겐, 팩트폭행으로 직설적으로 설명해줬지만
그 외에 사람들에겐 비유로만 말해주었다.
왜? 성경을 읽고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라는 아버지의 참교육이다 ㅋ
수천년전,
노아의 홍수로 모든 인간들이 죽을때,
(이때는, 임산부, 1살 아기, 2살 아기.... 틀딱들까지 모두 다 죽었음)
엄마 뱃속에 있는 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죽었으며,
노아 가족은 왜 살았을까?
나만 궁금했냐? ㅋ
뭐라고 써 있음?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들면서
홍수로 물에 잠겨 뒤질때까지도
깨닫지 못하더라.
왜 뒤졌다?
깨닫지 못해서 뒤졌더라 ㅋ
어떤 개독 좆병신 목사가,
천사가 여자랑 떡치고 임신을 시켰는데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서 ㅋ
ㅆㅂ 진격의 거인들이 태어나서
하나님이 홍수로 쓸어버렸다는 개쌉소리를 하던데
야 병신새끼야 ㅋ
깨닫지 못해서 죽여다잖아
예수님 사랑해요 ~ 알라뷰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면서
시집가고 장가 가고 주여 주여 주여 염병 떨면서,
홍수로 물에 잠겨 뒤질때까지
전혀, 깨닫지 못하더라
그래서, 다 뒤졌더라 ㅋ
뭘 못 깨달았다?
그들은, 주여 주여 주여를 외치고
자신은 구원을 받았다고 스스로 믿고 살았지만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의 운명은,
주여 주여 주여를 외쳤지만
결국, 불못행이였다 ㅋ
99.9999999999% 의 교회와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이 악물고 외면하고 있었고,
나는 구원을 받겠지? 라는 자기 세뇌, 정신 승리를 할 뿐이였다.
암튼,
천국에서 반역한 천사들이
인간의 좆병신 같은 육신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는게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이라고 할수 있다.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
(지난 회차의 글들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셈)
뭐라고 써 있음?
보고도 들어도 못 깨닫는 개병신들을 깨닫고 해주고
좆병신 같은 육체의 감옥에 갇힌 자를 꺼내주고,
흑암 지옥에서 살고 있는 자들을,
감빵에서 나오게 하리라...
예수님은,
사탄의 미혹에 빠져서 반역에 참여한
잃어버린 천사들을
다시 찾으러 지구감옥에 왔다.
돌아온 탕자의 에피소드를 보면,
아버지 통수 치고,
집 나가서 새로운 세상에 갔다가,
존나 개고생하고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데,
뭐라고 써 있음?
집 나간 내 아들이,
지구감옥 첫째사망 맵에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했고,
사탄에게 아들을 빼앗겼다가,
다시 찾았으니
아버지와 종들이 모두 즐거워하더라.
탕자는,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가기 전,
회개를 하는데
뭐라고 써 있음?
아 ~ 좆같은 지구감옥에서 나는 죽고야 마느구나..
아버지에겐, 영생이 있는데
아 됐고,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대가리 박고 빌자. 근데, 뭐라고 빌지?
하늘과 아버지에게 내가 죄를 짓어슴돠
아버지 아들이라고 할 수도 없는 호로새끼임돠
그냥, 일꾼이라도 시켜주세요.
좋아.. 이렇게 빌자 !
돌아온 탕자는, 회개를 하고
몸을 일으켜 아버지께로 돌아가느니라 ㅋ
선악과 쳐 먹으면 증상이 뭐라고 했음?
벌거벗는 거라고 했어? 안 했어?
응~ 했어 ㅋ
사도 바울이 뭐라고 함?
좆같은 흙으로 만든 육체가 사라지면,
하늘에 있는 영생 쌉가능한 신령한 육체가 있는 것을 알제?
우리가 지구감옥에 있기에
너무나도 좆같지만
부활의 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들의 처소를 다시 입기를 소망하라...
다음 구절이 존나 무서운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신령한 육체를 쳐 입어야만 한다
그 이유가 뭐다?
그걸, 못 입으면 벌거벗은 자로 남아서 불못행이기 때문이다 ㅋ
타락한 천사들이
천국을 떠날때, 아버지가 제공해주던 육체와 각종 마법 스킬들을 다 벗어버리고,
천국에서의 기억이 봉인되고
사탄의 아들로 태어난다고 했어? 안 했어?
응~ 했어 ㅋ
인터넷에
침례교회인지, 세대주의 인지
하여튼,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성경은 문자 그대로 읽어야 된다면서 개쌉소리를 하고 있었다.
요한계시록 결말 부분에서,
하늘로부터 거대한 크기의 새예루살렘성이 내려오는데,
저 병신들이 그게 진짜 성인줄 알지
야... 병신들아 ! 비유를 모르노? ㅋ
사도 바울이 말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처소가 뭐다?
새예루살렘성을 의미하는거임..
예수님이 승천할때 뭐라고 했음?
너의 처소를 준비해서
다시 오겠다 ㅋ
암튼,
뭐라고 써 있음?
너는 듣고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너가 벌거벗었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제발, 안약을 사서 깨달음을 얻어서 벌거벗은 걸 깨닫고
예수님 믿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고
구원을 받아라.
뭐라고 써 있음?
내가 다시 재림할때까지
누구든지 벌거벗은 걸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벌거벗은 수치를 가린자들은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처럼,
자신들의 천국에서의 반역죄를 깨닫지 못하고
벌거벗은 상태로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 새끼들은 불못행이다 ㅋ
그런즉, 깨달아라
댓글 달고 추천 누르면 6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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