쳔국전쟁과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11부 ㅋㅋㅋ

예수쟁이 · 2024.09.23 15:42:59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2820273

(지난 회차 10부 읽기)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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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혁명가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천사 진화론 (궁극적으로, 하나님처럼 전지전능 해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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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없어도

영생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완벽하다며

천국 보수진영과 연일 말싸움을 이어갔다.

요즘은,

인간의 뇌 정보를 하드에 옮겨서

그 하드를 로봇에 넣으면 영생하는거라고 하던데..

병신 새끼들아 되겠냐? ㅋ

암튼,

사탄에게 미혹된 천사들이 넘쳐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자신들의 직장을 떠나 에덴 광장에 모여

사탄의 가설을 증명할 기회를 달라고

하나님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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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정부 청사를 점거하고 무제한 시위에 돌입했다.

그렇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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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탄의 가설은 망상이요. 허구요.

천국을 떠나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경고를 무시했다.

이 부분에서, 하나님은 개빡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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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하나님을 떠나는 상태인 악을 알게 되버린,

천사들이 사탄에게 미혹된 상태로

천국에서, 개판 치면서 영원히 살면 안된다고 판단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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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사들을 천국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추방이였지만

우리들 입장에서는

우리들의 요구 사항이 드디어, 받아들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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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쪽의

차원 게이트를 통해서,

천사들은, 차원 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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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떠난다는 그 느낌으로,

우리들은 매우 들떠 있었고 떠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천사들이 차원게이트를 모두 빠져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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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게이트에

그룹 천사들을 파견하고

두루 도는 불칼.. 무인 드론을 쫙 깔아서

허락되지 않은 천사들이 지구감옥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막았다.

두둥 !

천사들이 차원게이트를 이동하기 직전,

지구 감옥은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지구감옥을 어떤 모습으로 창조했을까? ㅋ

나만 궁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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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는데

먼저, 기본 셋팅에 들어갔다 ㅋ

뭐라고 써 있음?

땅이 혼란스럽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를 돌아다닌다

이게, 뭔 개쌉소리인가 싶쥬? ㅋ

먼저,

흑암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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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30km 성층권 올라가면,

시커먼 어둠 뿐이쥬?

과학자들이 암흑물질 이라고 개쌉소리를 하는데..

저거슨 뭐다? 흑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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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봉다리가,

흑암이라는 공간임.

저 공간안에 뭐가 있음? 물로 꽉 채워져 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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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물로 땅을 만들었다.

검은 봉다리 안에 채워져 있던 물로,

물질 변환 스킬을 사용하여 땅을 만들어냈다.

천지창조 기본셋팅이 뭐다?

흑암이라는 공간에 물이 존나 차 있었는데...

그 물로 땅을 만들었고...

물 속에 땅이 잠겨 있었고 질서없이 혼돈한 상태였다.

이렇게,

기본 셋팅이 끝나고,

하나님은, 7일 창조를 위해서, 바쁘게 수면 위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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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빛을 만들고 낮과 밤을 만들었다.

아버지는, 말씀이고 시스템이였기에

그냥 명령어를 말하면, 그냥 뿅 하고 만들어졌다.

< 빛이 있어라 > 하면 빛이 만들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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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저런 명령어를 치트키 라고 불렀다.

성경에서는,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표현했는데,

치트키로 명령어를 말하면 다 되는 거였다.

< 모두 죽어라 > 라고 언령 스킬을 발동하면,

모두 죽는거다.

이게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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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시스템이다.

암튼,

첫째날 빛을 만들었다.

태양 없어도.. 낮과 밤이 생김 ㅋㅋㅋㅋㅋ

이게 뭐다?

해달별 없어도 기본적으로

낮과 밤이 생기고.. 기온 유지 시스템이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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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감옥 관리국에는,

지구의 기후와 환경 등을 관리하는 천사들이 파견되어 있었다.

둘째날,

물과 물 사이를 구분 짓는 하늘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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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검은 봉다리안에 물이 꽉 차 있으니깐,

그 물을 나누기 위해서 궁창이라는 걸 만든다.

우리는, 궁창을 하늘돔 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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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하늘의 궁창.. 하늘돔을 얇은 두께로 펴서

사람이 거주할 천막같이 만들었다.

이게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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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수 있도록.. 텐트처럼 디자인했고

하늘돔을 존나 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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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하늘돔을 만들고

하늘돔을 해면에 빙 둘러서 연결했다.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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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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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돔은,

얇고 투명하고 견고하게 휘어져 있었다.

하나님은,

일론 머스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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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화성 간다고 존나 깝치는 놈이 자네인감?

우주가 있어야 화성을 가지 ㅋ

그렇다. 우리들이 알던 무한한 우주는 없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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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물과 물 사이에 하늘돔을 만들고

해면에 빙 둘러서

땅의 기초와 연결을 마치고

대규모 양수기 작업에 돌입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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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돔 안쪽에는

여전히 물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땅 아래 깊은 샘에 있는 수문을 통해서

물을 존나 빼기 시작한다...

땅 아래 수문을 통해서 물이 쭉쭉 빨려나가자,

드디어 땅이 모습을 드러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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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해달별을 만들었다.

해는 낮을 주관하며.. 달은 밤을 주관하도록 하고

해와 달과 별을 통해서 시간과

하늘의 징조.. 아버지의 싸인을 알수 있도록 하였다..

진짜, 이 세상에서 시간만큼 정확한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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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은,

하늘의 새와 바다 생물을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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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은,

땅의 생물들을 만들고 맨 마지막에

병신같이 흙 반죽된 인간 하나가 튀어나왔다 ㅋㅋㅋ

그게 너임 ㅋㅋ

여긴 어디?

나는 누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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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지구감옥 지하 100층..

어두운 구덩이 가장 깊은 곳

무저갱 환생 시스템을 통해서..

육체를 입고 한명 한명 인간으로 태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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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인간들이 본래, 천사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지구는 50억년이 되었으며,

지구는 둥글고 무한한 우주가 있다고

로켓을 쏘아 올리며 개구라를 치고 있었다.

지난, 50억년 동안 하나의 세포에서

진화를 거듭해서

물고기가 개구리로

개구리가 원숭이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 했다고 세뇌를 시켰고..

그 결과, 말방구 같은 소리를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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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우주도 없었고..

하늘돔 바같쪽은 물로 채워져 있었다.

지구 감옥은,

자전도 공전도 하지 않으며

실제 별은, 작은 조명체일 뿐이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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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진실은,

병신같은 음모론이라며 폄하되고 있었다.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증명되지도 않은 가설과 이론을 들고 나와서

조목조목 따지며

지구는 절대 평평할수 없고

둥글다고 주장했다.

우리들이 천국에서 딱 저랬다.

보수진영 천사들의 주장을

검증되지도 않은 가설과 이론으로 조목조목 따졌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지랄을 했었다.

우리들의 경험에 따르면,

지구는 평평하지만..

NASA와 과학자들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며,

cg로 작업된 지구 사진을 그 증거로 보여주었다 ㅋ

물은, 언제나 수평을 이룬다는 그 법칙 하나만 알아도

지구는 둥글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탄의 둥근지구에 미혹 된 사람들은,

응~ 아니야.. 를 외치며 또 쌉소리를 하면서

반박을 한다.

암튼,

지구감옥 창조 이후,

하나님과의 협정을 맺은 사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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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지구감옥의

모든 운영권을 넘겨 받았다.

누구한테? 하나님한테 넘겨 받았다.

사탄은,

지구 감옥의 1인자,

이 세상의 신이였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모두 사탄의 것이였다.

사탄은,

자신이 원하면 그 사람의 성전 폴더에,

각종 축복 버프 영들을 때려 박을수 있는 관리자이며

지구감옥의 신이였다.

사탄은,

자신의 심복들을 주요 보직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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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우리들이 뚝배기 깨야 할 상대는,

99% 서민들이 아니라

통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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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통령을 말함

각국의 최고 권력자

그 다음 뭐임?

권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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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 힘이 있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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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붙어먹는 셀럽들...

그리고,

이 어둠의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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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통령들을 다스리는게 누구라고?

응~ 교황.. 교황은, 각국의 대통령들을 주무름 ㅋ

로스차일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 모든 세력을

요즘 말로.. 딥스테이트라고 불렀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

전 세계는, 10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사탄의 10 군단장이 막후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그들은, 열왕이라고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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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페르시아 제국을 다스리는 천사장이..

기도 응답을 가지고 오는.. 천사인 나를 막아서

다른 천사장인 미가엘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왔다...

사탄의 10군단장 중, 한 놈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있었다는 내용이였다.

물론, 하나님도 사탄의 일을 존나게 방해하고 있다 ㅋ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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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나라..

그 뒤에서 움직이는, 악한 천사...

사탄의 핵심관계자 10군단장..

열왕이 있었다...

그들은, 전 세계를 10구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했다.

지구감옥의 최종 관리자는..

사탄이였고

그 아래, 사탄을 따르는 열 왕들이 있었고..

그 아래, 지구감옥의 세계 대통령들을 다스리는

교황과 바티칸이 있고

그 아래, 각 국의 대통령과

힘있는 사람들과 유명한 셀럽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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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계의 질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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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계의 유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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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우리가 타락한 천사인걸 깨닫지 못하고

기억 봉인 후, 사탄의 아들로 태어나서 살아갈때는...

이 세상 유행을 따르고..

사탄 세력이 만들어가는 질서와 법을 따랐다.

이런 놈들을, 성경에서 뭐라고 부른다? 짐승 ㅋ

우리 말로는, 개돼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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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지구감옥을 사랑하지 말라..

지구감옥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놈들이다.

왜?.. 사탄이 하나님으로.. 왕으로 있는 세상이 지구감옥이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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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지구감옥은 내 나라가 아니다..

지구감옥에 내가 속해 있었다면...

내 부하 천사들이 너희들을 모두 뚝배기 깨버리고

내가 좆같이 재판에 넘겨질 일도 없었다...

지구감옥은 내 나라가 아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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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예수님 이전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다.

느그덜이 타락한 천사인걸 알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꺼라고.. 증언하고 다녔다.

그리고, 구원자가 나타날것을 기뻐함에

그들은, 구원을 받을수 있었다.

좆병신 개독 목사들은,

시대별로 구원 받는 방법이 틀리다고 말했다.

응~ 아니야 ㅋ

타락한 천사인거 모르면

태초부터 종말까지 구원 못 받음 ㅋ

개독과 카톨릭은,

지구가 둥글고..

무한한 우주를 말하고,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여전히, 개쌉소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너가 하는 모든 일들은

헛되고 헛되며.. 너는 구더기 같은 존재로

존나 똥내나는 쓰레기이며

모두 불태워 죽여버릴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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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흑암.. 어두운 구덩이..

타락한 천사들이 어디에 갇혔음?

흑암 지옥 ㅋ

암튼

흑암이란 공간의

사망의 땅에 사는 사람들이 큰 빛을 보았는데..

그게 누구다? 예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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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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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 못 알아 쳐 먹는

개돼지들 개독들은 존나 패야 제 맛임 ㅋ

댓글 달고 추천 누르면 12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해서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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