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짧은 지식에 .. 모든 종교와 신앙은 일종의 정토.즉 피난처를 제시하고있다.

  그건 바이킹들도  전사들은 하늘나라로 가서 신의 전사로써의 어떤장소에 가게 된다.그곳에서  신의 전사가 된다는건데 그게 발할라?>였나 하여간

  기독교 신앙에서도  천국이란것도  일종의 정토인데. 극히 단순화 되어져있는 3단계   지옥 현ㅅ세  천국  이정도만을 제시하고있다.

  뭐 일반인들에겐 이게 젤 이해하기 쉽고 오직 믿음만을 강조하니.. 부작용이 심한부분도 존재하지.

  난 예수님을 구세주로써 사실 인정하는 입장인데.  불교에서의 미륵으로써 받아들이고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실상 예비단계로 오신거고.

  다시 재림하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을 믿는자들이 가는곳은  불교에서 말하는 도리천 인데

  이곳에 태어나는건  예수님이 말하신대로 하면된다  그뒤 그곳에 머물며  예수님이 하강하실때 따라서 하강한후

   그곳에서 깨달음을 얻는거지.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모든걸 넘어서 모든 부처님이 추천하신곳은 바로 아미타불 정토 다.  모든 부처님들은 저마다 정토를 가지신거 같은데..그중에서도  모든 부처님들이 추천하신 

   정토가 바로 아미타불 극락정토 란 거..

  물론 다른부처님의 정토도 수승한곳인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 그런데 우리 가 가기 쉽겠나?

  그래서  포와 의식에 주목해야한다..   포와의식을 통해 중맥을 통해서 혼백이 나가게 되면  중유를 거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생전과 과거의 죄악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바로  정토에 도달하게 된다..

 특별한 구원의 방법이다..  내가 알기론 파르마 삼바바 님의 법으로 알고있다.

 정확한진 모르지만.. 수행을 통해 성불하는 법은 많지만 수행하지않고도 성불하는 법은 나만이 유일하다라고 말을 하셨다한다.. 그게 포와다..

  일단 극락정토에 도달하기만 하면 더이상의 타락은 없다. 무조건 성불한다.

 파르마 삼바바님은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