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가야겠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가야겠어모바일에서 작성

Kim(124.190) 2024.09.27 04:14:57

조회 102 추천 0 댓글 2

가서 집 짓고 조경 꾸미고
건물들도 좀 세우고
텃밭도 만들까???

어머니 모시고 가서 살자.

내 마음의 고향이 어머니 고향이라니
참으로 미스테리하다.

조용히 몰래 가서 살아야 겠다.
아는 사람만 찾아 오게.

수아는 모를텐데...
지 복이다.

그게 정답임.
내 인생 말년의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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