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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녀오니 더 지치는게.

ㅇㅇ(116.46) 2024.09.28 01:02:15
조회 67 추천 1 댓글 3


 예전에  내가 카드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학원을 끊어줬어.


국비가 안되서 아버지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니까


자가보호 등록만 하면 


국가에서 매달  몇십만원 나온다 말야.


어머니가 장애등급을 받았으니..


근데 안해. 벌써 2년짼데  귀찮다고 안해.


일단 작은 가게 월세  랑 내명의 낡은건물에서 몇십만원정도 나오고.. 노인연금 같은게 좀 나오니


당장 큰돈은 없어도 생활은 되니까..


요양보호사 등록하고 근로 계약서 같은거 작성하는게 싫은거야.


쫄딱 망하기 전까진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한번안하고  평생살았고  할배가 일대지주 소리 듣었으니


돈 몇십만원 받는게 자존심이 상하는거지.


벌써 2년 다 되가는데도  귀찮아도 가서 신청만 하면 몇십만원 그냥 나올텐데 왜 안하냐고 하면


어! 해야지  이러고 안해.


이런게 날 지치게 한다.. 어쩌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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