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지구감옥 매트릭스를 아십니까? 12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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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지구감옥 매트릭스를 아십니까? 12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10.08 21:41:26

조회 310 추천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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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 11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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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존나게 믿는 사람들을 추켜세우며

오호라. 믿음 좋은 형제여..

당신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누가 받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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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좋은 형제들은,

자신 앞에 모인 성도들을 향해서,

존나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며 개쌉소리를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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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을 보며,

와 씨 ㅋ

내 믿음은 믿음도 아니노? ㅋ 라는 생각을 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냐 ㅋ

아버지는 아버지고, 아들은 아들이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믿음 같은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려면, 뭐가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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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있어야 된다.

아... 하나님이 내 아버지였고

내가 아들이였네...

개썅 ㅋ 내가 창조주의 아들이였다고오오오오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깨달음 ㅋ

됐고, 몇십년만 지구감옥에서 존버 때리면,

다시 돌아간다. 아버지 ㅋ 이 불효자가 돌아감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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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구원에 대한 방법으로 투 트랙 전략을 마련했다.

1. 출생의 비밀을 깨닫는 자

이게, 창세부터 감춰진 천국의 비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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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생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자

(이들 중에는,

스스로의 세뇌와 존나게 큰 믿음으로

어떤 존재를 신으로 믿어 버리는 새끼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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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진짜 사회의 모범으로서 존나게 좋은 일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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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헌신하며 봉사하고

와 씨부랄, 어떻게 저렇게 살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존경심을 불러 일으킨다 ㅋ

저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뭐.. 씨부레~

사탄의 자식들은 벤틀리 타고 다니는데,

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이게 말이 되는겁니꽈? ㅋ 라는

개쌉소리 기도나 쳐하는 한심한 종자지.

그러나,

내 아버지는 창조주란게 변함이 없고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란 것도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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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다

원래 아버지였던 것을 깨닫는거지.

근데, 이걸 못 깨닫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신으로 믿으려는 사람들이 있지.

전국에 모든 교회, 이 세상의 모든 교회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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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집중하세요.

믿음 좋다는

저들의 끝이 해피엔딩이면

내가 지금, 이 글을 쓰지도 않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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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시조인,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우는 아브라함이 있었다.

개딸피 틀딱인데 아들이 없었음.

아들이 없어서 좆같아 하는데

하나님이 아들 낳게 해준다고 꼬셔서,

이스라엘을 만들기 시작했다.

암튼,

아들이 진짜 생기고 나서

아들이 자라자,

자기 목숨 보다 소중한 아들을 제물로 받치라는

하나님의 시험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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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좆병신 목사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요.. 저게,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ㅋ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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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존나게 쳐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던 욥이라는 할배가

왜 부자에서 쌉거지가 되고

자식들이 다 죽고

마누라 집 나가는 시험을 받았는지...

개독 좆병신 목사들은 설명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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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도들에게 지금부터 그냥 순교해라

그러면, 구원을 얻는다 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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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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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순교자는 존나게 많았다.

한번 생각해봐.

얼만큼의 믿음이 있어야 죽으면서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지 말이야. 상상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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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알라새끼에 대한 믿음이 얼만큼 있으면

자살 폭탄 조끼를 쳐 입고 뒤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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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믿으면 좋으면,

JMS 개틀딱 새끼랑 떡을 치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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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져내고

경건하지 않은 악한 자들은, 심판의 날까지 계속 시험과 벌을 받는다.

지난 시간에,

노아만 구원 받은 이유 뭐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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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노아는, 구원 받고

경건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심판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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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벌거벗은 것을 깨달은 의인이요

경건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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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환란은 누가 받는다?

믿음 좋은 형제들이 받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있지.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라도 준 것이니까 말이야.

투트랙 전략의 한가지로,

자기 목숨 혹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믿는지에 대한 시험이

아브라함이 받은 시험이요

욥이 받는 시험이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성도들이 받은 시험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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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에서는,

믿음 좋은 성도들은 모두 환란전에 휴거 될꺼라고

존나게 약을 팔고,

자신들은, 휴거될꺼라고 정신 승리 존나 하던데 ㅋ

그들이, 말하는 7년대환란이 미래에 있다면?

믿음 좋은 성도들 순서대로 환란에 들어가서 시험을 받게 되겠지.

댓글 달구 추천 누르면 13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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