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3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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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3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10.26 23:45:09

조회 977 추천 17 댓글 12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2846481

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2부 ㅋㅋㅋ - 미스터리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2846246 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1부 ㅋㅋㅋ - 미스터리 갤러리지금 이 세상이, 몇번째 세상인지 깨달았는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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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 2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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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큐브가 무엇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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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바깥 어두운 구덩이에 갇혀 있었다.

그것을,

흑암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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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어두운 구덩이..

그리고, 3d 입체 패널...블랙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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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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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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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물에, 존재하는 매트릭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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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구현된 세상을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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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두운 구덩이

3d 입체 패널에 우리들을 가두었다.

그리고, 그 세상의 이름을 지옥이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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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 30km만 올라가면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흑암의 우주

과학자들은, 무한한 우주가 있다고 헛소리를 하지만

지구는, 평평하고 돔 속에 갇혀 있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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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3d 입체 패널에 갇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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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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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상의 이름은 지옥이였다.

지난 시간에서 말했듯,

첫번째 세상은,

3개의 스토리로 진행되었고,

이 모든 스토리가 끝이 나면,

심판과 부활, 그리고 무한 회귀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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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첫째 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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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현실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니다. 그럼, 뭐가 현실이냐고 묻는다면?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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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모니터 밖을 나가 본 적이 없다.

이것이, 피조물의 한계인 것이다.

우리는,

신이 되어서

모니터 밖으로 나가고 싶었고

스스로가 신이 되어 하나님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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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즐기는 게임 속 캐릭들이,

우리들의 컴퓨터 모니터 안에 존재 하듯이

하나님이 만든 게임 속에

우리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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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99.99% 확률로

이 세상을 시뮬레이션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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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른 천사..

도대체, 무슨 죄를 저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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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기들의 지위를 지키지 않았다.

캐릭이라는

신분을 망각하고

게임 개발자가 되겠다며

게임 속에서 반란을 일으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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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들을 용서하지 않고

지구감옥 매트릭스를 만들었고

그 곳으로, 우리들의 캐릭 정보를 이전 시켰다.

본질적으로,

우리들은 모두 캐릭이기에

반대로, 게임개발자인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며

무조건,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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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능력치는,

우리 인간들과 비교할수가 없었다.

지능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들은, 10% 밖에 뇌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천사 시절에 모두가 아이슈타인이였다.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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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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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고자 했다.

그 방법이,

모니터 밖을 나갈수 없다면,

하나님이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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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헛된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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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마음대로 하는

이 지옥은, 말 그대로 지옥이였다.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쏟아지는 곳. 지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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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애석하게도

사탄의 노예가 되었을 뿐이다.

피조물은, 피조물일 뿐,

신이 될수 없었다.

하나님이 정한 때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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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우리들은 시즌 이라고 불렀다.

이 세상은,

몇번째 시즌일까?

새 시즌이 시작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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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메인스토리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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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의 이름은,

불못이였다.

그것을,

둘째사망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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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천사시절 그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며

악인은, 인간으로 또 다시 부활한다.

또 다시,

천지창조를 하고,

3개의 메인스토리를 진행하고 나서,

심판을 받고 끝이 난다.

그것을, 셋째사망.. 넷째사망, 2456485번째 사망이라고 불렀다.

34569번째 사망이 끝나면,

34570번째 사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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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니터 속에

수많은 너가 존재했었다.

매 시즌마다 각기 다른 인생을 살면서

너는 깨달음을 얻어서

지구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퀘스트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너는 매번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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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으로부터,

죄가 시작되었던 것처럼,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결정되었고

확정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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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명 빠짐없이 모두 반역죄를 회개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난 싫은데?

계속 지구감옥에서 살껀데? 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것이, 사탄의 생각이였지.

우리들도, 사탄과 함께 그 생각을 먹었다.

그것이, 선악과 사태의 핵심이였다.

주제 파악을 못하는 모니터 속에 캐릭..

우리들에겐, 개고생과 죽음만이 기다리며 울부 짖으며,

하나님을 찾게 되는 이벤트가 계속 발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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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들도,

결국에는 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저 사람들이 이번 생에서는 흉악범이였지만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환생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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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요한으로 환생했다.

귀 있는 자는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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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경건한 자. 의인들을 구원하고

나머지들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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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바깥 어두운 구덩이.. 3d 입체 패널 속에서

심판의 날까지 환생을 시키고 벌을 받게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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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리고 존나 깝치면서 산 새끼들은,

카르마 법칙에 따라서,

다음 생이 시작되면,

북한 아오지 탄광에서 석탄 캐는 노예로 살다가

폐병 걸려 뒤지는 운명을 맞게 되었다.

우리들의 운명은,

모두 이미 정해져 있었다.

언제?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구원 받을 사람,

못 받는 사람이 모두 정해져 있었고,

가난한 자, 부자,

또한 정해져 있었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정해져 있었다.

또한, 메인스토리 역시 변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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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는 똑같이 진행되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되고,

예수님 초림하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고

재림하고 종말하는 이 순서가 스토리마다 매번 무한 반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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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오리지널 원본에서는,

실제,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현신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끝내고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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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들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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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노아의 홍수로 이미 죽었었다.

초기화 이후,

우리들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데

똑같은 메인스토리가 반복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신으로

또 온게 아니고,

영으로 와서 복음을 전파하셨다.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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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라고 할 수 있다.

OS 운영체제에서 다양한 역활을 하는 프로그램을 영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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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자들을 이끌어내고

흑암, 블랙큐브에 사는 자들을 감빵에서 나오게 하리라

메인 스토리에는,

모두 NPC들이 활용되었고

그 틀 속에서, 우리들은 퀘스트를 진행해야 했다.

이것이, 우리들의 존재 목적이였다.

그런즉,

너 자신을 알라

댓글 달고 추천 누르면 4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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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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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626	예수쟁취 김용명은 대포통장일까 봐 더는 못도와준다	리.(223.62)	10.27	56	0
2847617	구걸러들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리.(223.62)	10.27	47	0
2847606	아아아....	얼라이엇	10.27	39	0
2847600	오늘은 끝내야지 [1]	미갤러(110.148)	10.27	68	0
2847598	오늘 누가 그러더라 [2]	미갤러(110.148)	10.27	80	0
2847596	최씨와 서씨를 이간질 한 자의 정체 정브이=화이트맨	래미램브	10.27	76	1
2847594	오징어 관람하는 애들 니들은 좀 즐겁냐 [1]	미갤러(110.148)	10.27	67	0
2847580	그나저나 전쟁은 잘 진행되고 있냐	미갤러(110.148)	10.27	60	0
2847578	아직도 랩틸리언 파충류 이러고 있냐?	미갤러(221.154)	10.27	70	0
2847577	의심하는 애들은 대부분 O형임	미갤러(110.148)	10.27	61	0
2847574	눈³깔에 요오드 바르면 실명한다는데 [2]	미갤러(110.148)	10.27	75	0
2847544	본인 좆액형 성격설은 아예 안믿는데	ㅇㅇ(211.235)	10.27	77	0
2847541	한국 이외에 나라에서 산다면 어느나라 어느지역에 살고싶음? [4]	ㅇㅇ(39.7)	10.27	79	0
2847538	물체는 영혼의 변형일뿐 다른게 아니다	ㅇㅇ(61.79)	10.27	62	0
2847537	미국과 난 애증 관계임 [3]	얼라이엇	10.27	66	0
2847536	억울한 죽음 레전두... [2]	ㅇㅇ(211.235)	10.27	76	0
2847531	지금까지 여행 가본곳중에 가장 좋았던 장소는 어디였음? [1]	ㅇㅇ(118.235)	10.27	58	0
2847527	애쓴다 애써	검정고무신	10.27	48	0
2847526	쫑혁이 욘석 [1]	검정고무신	10.27	52	0
2847523	다중이자작극 하는 애들은 다 죽어야 하는데 말이야 [1]	래미램브	10.27	61	1
2847522	피곤하네 슬슬 자는척좀해야겠다	미갤러(212.192)	10.27	70	0
2847521	요즘 다중이놀이는 그게 유행인가본데	검정고무신	10.27	42	0
2847517	평생교육원 가야해 제일 현실적이다	미갤러(212.192)	10.27	69	0
2847516	곧직업바까야한다 결국세븐일레븐인가	미갤러(212.192)	10.27	74	0
2847515	디시갤러리도 만코만타	검정고무신	10.27	39	0
2847513	칠칠칠 불알 떼오고 법인카드 알제?	제천대성(106.101)	10.27	40	0
2847511	맨날 쓰레기 분리처리하기 힘들다 =3	미갤러(212.192)	10.27	65	0
2847510	세상에 빌런만타	검정고무신	10.27	46	1
2847509	공상만 많아지누... 세모클럽	미갤러(212.192)	10.27	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