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짬밥 좀 있다는 미갤러들이

렙틸리언이니 오메가클럽이니 가능공주니..ㅋㅋ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소리지ㅋㅋ

그딴 저급한 영성단체나 찌라시 같은걸 물고 뜯는게 

피라미드 꼭대기층이 의도한 행동인걸 정녕 모름?

물타기해서 본질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수법 << 진짜 클래식중의 클래식인데 효과는 여전하네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도 아예 감도 못잡는 애들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 조직이든 단체든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답이 보인다

조직을 만든 '알버트 파이크'를 알아보면 

왜 그들이 이상한 치마를 두르고 체스판 타일을 까는지

왜 계급이 존재하고 왜 비밀을 다룬다고 스스로를 말하는지

가늠이 될거임

1. 프리메이슨은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이냐?

프리메이슨은 33도로 이루어진 계급 체계를 가지고 있음

최고위 계급인 33도의 사상이 뭐냐

"ORDO AP CHAO" (혼돈속의 질서)

많이들 들어봤을 '신세계질서' 의 기원이다

헤겔주의의 정반합으로부터 출발한것인데

선 vs 악 / 좌파 vs 우파 / 여성 vs 남성 등등

서로다른 두가지를 대립시켜놓고 그 둘을 통합하고 지배하고 종국엔 '합'을 이루려는 사상임

프리메이슨 = 정반합 = 루시페리언

즉 파괴를 통한 창조(혁명)을 통해 인류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인도하려는게 주목적임

한가지 예시를 들어줄게

나치 독일 vs 공산주의 러시아

양 쪽 진영을 다 같은 곳에서 돈을 댔음ㅋㅋㅋ (Guarantee trust Company를 통해서)

그러고 2차 세계대전 터뜨려서 떼돈 벌었지ㅋ

2. 그냥 돈에 환장한 사이코패스들인거네?

아님.

오히려 돈에 환장한 영혼없는 인간들을 혐오함

오메가클럽같은데 보면 잘 알거다

그런데가 루시페리언사상을 얄팍하게 따라하고 진짜 돈에만 환장한 저급한 인간들 모인곳이지

쉽게 말해 근본이 없음ㅋㅋ

프리메이슨들이 왜 이상한 의식을 치루고 왜 랏지를 세우고 치마를 입고 그짓을 하냐면

그들은 근본이 있기 때문임 (내가 그들을 지지한다는 뜻은 아님)

그들이 극비로 지키고있는 근본적인 건 바로 '지식'임

수천년전 아틀란티스 사료들부터 영지주의 지식들 + 인류역사에 대한 아예 새로운 증거들

그게 그들이 이상한 전통적인 의식을 치루는 이유임

아브라함계열 종교들이 성경이나 쿠란을 근본으로 하는것처럼

메이슨들도 그들이 지키고있는 근본지식이 있음

물론 신성하게 섬기는 경전까지는 아니고 지식모음집 같은거임

그걸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시선자체가 달라진다 카더라ㅋ

3. 그래서 프리메이슨의 계획이 뭔데?

1차 2차 세계대전으로 돈 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잔뜩 긁어 모았고

그들의 사상이 실효적으로 작동한다는걸 알게 됐지.

그들이 미리 깔아둔 분쟁국가가 두 곳이 있어

어딜까?ㅋㅋ

눈치빠른 미갤러라면 잘 알겠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념 분쟁)

같은해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종교 분쟁)

두 국가가 정반합 실험장이란 소리임

3차 세계대전의 방아쇠가 되든 격전지가 되든 두 국가가 메인으로 쓰일것은 명백함

4. 일반인인 우리가 할수있는건 없는거냐?

일단 무신론, 허무주의, 유물론 등등

그런것들도 전부 그들이 깔아놓은 작은 실험장이라고 보면 된다

기독교와 대립하는 '반'이 있어야 되거든ㅋ

그리고 중요한거>

특정 정치인들 극렬하게 지지하고 혹은 극렬하게 싫어하고

진영논리에 빠져서 감정소모하는거 자체가

그들의 손바닥위에서 춤추는 꼴이라는걸 명심해라.

정치인들은 절대 우리를 구원해주지 못함

그리고 영국왕실? 로스차일드? ㅋㅋㅋㅋ

이름 팔리고 얼굴 팔린 사람들 생각보다 피라미드 고위층이 아니다

진짜들은 우리가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름

우리가 할수있는건

그런 폭력적 구조를 인지하고 그들의 노리개가 되지 않기 위해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것

그것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