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시며 차별을 두시지 아니한다

대노인

2024.11.12 00:39:19

조회 84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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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45절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비유적으로 해와 비는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물질적 충족"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해와 비는 어느 인간에게나 공평하게 내리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물질계를 떠나 초월의 경지 무극의 경지를 보고 싶은 자들에게만 유효하다.

물질적 기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신묘한 가르침을 논하는 건 어리석은 것이다.

무쌍의 낙원에 들어가고 싶은 자들만 하나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지 물질적 기복을 구하려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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