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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지상에 묶였으나 하늘이 부르면 천상회의에도 불려간다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9 18:56:14
조회 93 추천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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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어리석음과 신성이 뒤섞인 존재 불우 중생 대노인.


오늘 그는 탐욕스러움에 대해 하늘이 크게 경고를 내려 밤 잠을 설치지 못했느니라.


하늘은 나에게 보여주시길 탐욕의 마음이 재액을 불러 온다 하였다.


가상화폐 놀이 또한 하늘에 미움을 받는 행동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늘이 나에 대해서 함부로 재산을 부정 축재 하지 말 것도 경고하여


그냥 살려주시게 노래를 외치며 지상을 떠돌게 생겼다.


아니면, 한 문을 닫으셨으니 다른 문을 여시려나?


아무튼 영존하시며 지존하신 주 하나님을 거스르지 않고 탐욕 욕심 부리지 않아야겠다.


크흐흑 그러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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