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스로 마컨을 걸어버린듯한게

선각자

2024.11.21 19:57:48

조회 40 추천 1 댓글 0

내가 재난 일어난다 암시하면

결국 그게 사실 꼭 일어난다고는 생각안하고 말해버린거라

그래서 이루어지는경우가 많아진것같단말이지

무조건 이루어진다는 느낌이 아니라

내 흐름을 편안하게 믿고 따르면 되는거라

아 이거 난감하네

재난에 대해 말하는게 옳은건지 모르겟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866352	라면만 먹어도 배부르구만 뭔 구걸이야 ㅅㅂ 구걸한다는건 뭔지아냐?	래미램브	11.21	27	0
2866351	좋은 사람	미갤러(223.39)	11.21	19	0
2866350	너희 일도 안하고 맨날 여기서 개싸움해 [1]	미갤러(180.211)	11.21	22	0
2866345	노가다 마씨 드뎌 맛탱이가 후후	후리자	11.21	14	0
2866336	벌레들은 꼭 화나면 패드립 치고 어떻게든 쌍욕 박아서 [3]	미갤러(180.211)	11.21	22	0
2866332	황진삼vs황미경 [4]	ㅇㅇ(118.235)	11.21	37	0
2866331	오늘은 내가 욕 먹고 싶어서 들어온 거 같다	미갤러(180.211)	11.21	17	0
2866326	아니다 걸음마는 뗏냐	ㅇㅇ(118.235)	11.21	13	0
2866325	그동안 고생했다... [1]	공굴공굴	11.21	45	0
2866324	최고 병신아 국어는 뗏냐	ㅇㅇ(118.235)	11.21	17	0
2866320	미갤은 개잡종교 집합소냐	미갤러(106.101)	11.21	16	1
2866319	정보팔아넘기고 사람팔아넘기고 조센징들은 학살이답이지	ㅇㅇ(118.235)	11.21	20	0
2866316	토요일 일요일 시간대 언제? 후후 [1]	후리자	11.21	28	0
2866315	병신들은 말 걸지 말길 바란다 [4]	미갤러(180.211)	11.21	23	0
2866314	한국 SGI 소속 요원들 모두 대졸인가요?	미갤러(223.39)	11.21	25	0
2866313	아 ㅅㅂ 저새기 편의점 소리해서 편의점 삼겹살 생각나네 ㅅㅂ새기야 ㅋㅋ	래미램브	11.21	26	0
2866310	남묘호렌게쿄 소속 마하군은 왜 그리 화가 나 있는가 [4]	미갤러(223.39)	11.21	33	1
2866308	얘들아 네월호가 제쑤이트 문ㅈㅐ인 합작이고	미갤러(106.101)	11.21	13	0
2866305	대구경북에 진도8이상 지진 일으키면 10만원 쏜다 [7]	얼라이엇	11.21	26	0
2866304	미갤 3대장 그리고 나머지 [7]	미갤러(180.211)	11.21	43	0
2866303	ㅂㅅ들아 구걸할시간에 일해라 일 ㅅㅂ 일만 하면 행복한걸 왜 모르는거야 [2]	래미램브	11.21	25	1
2866301	빨갱이들 애비 마르크스가 쓴 글에 모든 음모가 있다	미갤러(211.250)	11.21	13	0
2866298	오공아 원래 무지한 중생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세상이다 [3]	미갤러(180.211)	11.21	23	0
2866297	용맹깡통	후리자	11.21	23	0
2866292	그남자 쟤는 편의점 알바하더니 24시간 미갤하노 [2]	미갤러(180.211)	11.21	26	1
2866287	후 [2]	미갤러(223.39)	11.21	26	0
2866285	마귀가 되지 않으려면 욕심을 버려야 하지 [1]	대노인	11.21	43	2
2866281	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13부 ㅋㅋㅋ [1]	예수쟁이(1.231)	11.21	76	3
2866278	성스러운 예언	천지개벽 (119.200)	11.21	16	0
2866276	기원전 5000년경 외계인이 만주 동쪽 연해주에 옴	광개토호태왕	11.21	14	0
2866274	코로나 이전 세상으로 못돌아가는거 슬프지않냐	미갤러(211.234)	11.21	19	0
2866269	내 소원은	ㅇㅇ(106.101)	11.21	23	0
2866267	약속을 해놓고도 틀리면 도망치다 뻔뻔하게 우기는게 똥칼이 아녔던가?	ㅇㅇ(116.46)	11.21	16	0
2866264	니들 좃됏다 내가 이씨들한테서 검은것을 포착했으니 하나님은 이씨들을	칠칠칠(39.7)	11.21	20	1
2866263	낮은 자존감? 참 비열한 근본을 또 드러내네	ㅇㅇ(116.46)	11.21	18	0
2866262	여기 미갤에 이오공이란놈도 혹시 이씨냐?	칠칠칠(39.7)	11.21	25	1
2866258	엄마 아빠 나에게 미안해지는 밤	미갤러(223.39)	11.21	17	0
2866256	괴롭다..이물건들 한번에 실어오고, 법인카드도 가져와라 [필독]	칠칠칠(39.7)	11.21	17	1
2866254	똥칼아 진짜 정신좀 차려 [2]	ㅇㅇ(116.46)	11.21	37	0
2866253	왠지 눈물을 흘리고 싶은 밤	미갤러(223.39)	11.21	20	0
2866249	진짜 나쁜놈은 접니다만 [2]	미갤러(223.39)	11.21	26	0
2866246	116 46은 참 나쁜놈이다. [5]	Hospitaller	11.21	46	0
2866245	뭍 여성들의 힘든 경쟁율을 뚫고 나를 쟁취한 만조양은	그.남자(223.38)	11.21	28	0
2866244	그남자님 전 당신의 팬입니다.	미갤러(223.39)	11.21	20	0
2866243	이저라 소니에르여. 물론 나 같은매력 덩어리 그 잡채는	그.남자(223.38)	11.21	29	0
2866242	소니에르 지금도 나를 사랑하나 [1]	그.남자(223.38)	11.21	22	0
2866241	똥칼이 닌 심뽀 자체가 틀려먹은게 [3]	ㅇㅇ(116.46)	11.21	35	0
2866240	소니에르양은 한때 나의 미갤 여인이어찌 [1]	그.남자(223.38)	11.21	26	0
2866239	또 나 자신을 괴롭히는 사견에 빠져 고통을 후후 [1]	미갤러(223.39)	11.21	18	0
2866237	다시 정리하면 [3]	선각자	11.21	39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