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어려울 거면 변화가 없는 거야.

Hospitaller

2024.11.22 20:57:36

조회 116 추천 0 댓글 15

그냥 전대로 중년들은 떼부자 되고,

젊은이는 궁핍한 상태 그대로 유지될 거야.

변화가 업을 거면.

변화가 있으니까 여기저기 요동이 치는 거지.

조선말에도 개벽이 있었잖아?

지금 여기는 하느님 세상이고, 젊은이들을 위해 변화를 만들고 계신다.

나쁜 놈들을 벌하고, 힘없는 이들을 일으키시려고.

그래서 벌 받을 사람들이 불안해서 별별 소리를 다 떠드는 거야.

지은 죄가 많거든.

너희는 그런 소리에 요동치지 말고, 폭풍을 잘 견디면 돼.

만왕의 왕은, 세상의 주님의 손들이 세상을 다 바꿔 놓은 다음에 심판자 자격으로 오시는 거야. 이미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

우리에게 중요한 건 하느님의 그 손들이다.

그러니 엉뚱한 데 바라보지 마라.

그 손은 너희 옆에도 있고, 그들 옆에도 있으니까. 경건하게 힘차게,

어려워도 긍갑다 하며 잘 견디면 잘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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