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현재에 충실한것

그길이 인간관계론에 있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신앙을 추구하는건  기복적인 요소가강해.

사실 어떤 도피처를 찾으려 신앙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망칠곳이 없단 사실

오직 현재에 살며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가 중요한데  그런부분에서

인간관계론이 크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영적진화 수준차원에서  수행과 명상. 정신수련의 어떤 체계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그땐 스승의 존재가 시작과 끝이다.. 알파와 오메가 

책이나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이야기들 조합해서 혼자서 끼워맞추기식의 짬뽕짬탕밥 수행법을 만들어서

홀로 수련한다???  그런 얼간이 짓거리를 하지마라 이말이다.

차라리  경전독송 참회절하기 등의 수행정도만 조금씩 수행하며  스스로의 업장을  녹이는 게 낫다

마하 예전에  불갤에서 이상한 수행법 지어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난리 쳤었지?

그게 뭔짓거리고?  그게 사이비라는기다..    정신수련을 하고 싶다면 연정원 등록해서 교육받고 호흡수련에 입문해라.

아니면  위빠사나 단체 가 있자나. 검색만 해도 몇곳나오니 가서 배우고 지도 받으면서 수행해라.

그게 그렇게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