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내란 반란. 계엄령 선포했다고  무력으로 국가전복하려했다는데.

니들이 상식으로 볼때

국회 군대들  실탄장착?안했어.. 그리고 출동한 인원도 생각보다 너무 작았고.

군인들의 반응도 실제 무력을 행사할 의도가 없었다는건 

다들 느낄꺼야.

오히려 일부? 시민으로 위장한 선동집단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군인들과 몸싸움 유도하며 총을 뺏으려 들었단거

여기에 주목해라..

만일 707부대가 국회를 무력장악하려했다면   바로 몇분안에 바로 장악되버려.

제발 상식적으로 판단해라..

 자! 그리고 국정원 홍차장?이라는 쟤?  저애 증언이 거짓말일 확률이 높은 이유는

이미 국정원은 체포조같은 실행요원이 없어 무장해제 상태인거고

홍차장은 잰  해외정보관련쪽이지 실행체포와는 관련성이 낮고  대통령 통화기록이라는것도 7초? 1분24?   느닷없이 계엄령당일에 

전화해서  1분안에 수십명 쭈르르 불러주더니 체포해?   근데 홍차장은 미틴시키인가 싶어서 거부했다고?

햐! 아무리 주먹구구 계엄령이라지만  그게 말이 되나?

국정원 포섭도 안하고  계엄령선포했고 ..ㅡ? 직접 전화해서 명단까지 불러주나 대통령이?   1인기업이야?

사장이 다해???    

최소한 ㅇ국정원장과는  사전 계획을 세웠을테고 정말 체포하려했으면 그전에체포팀을 체계적으로조직하고 국정간부들도 포섭해야 맞지?안그냐?

그리고 실제적으로 국정원장말로는   이미 체포같은 행도응ㄹ 취할수있는 실무요원이 국정원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어때? 이제 이해가 좀되?  상식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