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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와 같다.모바일에서 작성

talk(27.34) 2024.12.12 02:29:53
조회 84 추천 3 댓글 8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와 완전히 같다




한때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했던 중국은

국공내전때 미국의 지원을 받은 "공산주의"가 득세하여

아시아의 거지로 몰락했고, 망했다.


현대에 같은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중국은 G2까지 성장했고,

중국에는 미국발 "페미니즘"이 퍼졌다.

페미니즘은 중국의 출생아수를 절반 이하로 줄였고,

미중 패권 경쟁에서 중국에 영원한 패배를 선사했다.


페미니즘은 결코 고귀한 성평등 운동이 아니다.

과거 공산주의가 한 국가를 망하게 하는 "무기"로 활용 되었듯,

현대 페미니즘 또한 한 국가를 망하게 하는 "무기"로 활용되고있고,

이 두 이념은 한 국가를 망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 공산주의자들과 현재 페미니스트들을 동일하게 바라봐야한다.

본론 1 공산주의와 한국페미니즘 공통점

과거 공산주의는 노동자를 약자로 규정하고, 자본가 계급을 척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자본가를 규제하는 법을 만들었다.

현대 페미니즘은 여성을 약자로 규정하고, 남녀 관계를 하나의 권력 및 계급 투쟁으로 보며, 남성에 대한 성적 규제에 집중한다.

또한, 가부장제 타파를 내세우며 가정과 결혼 제도, 모성을 공격하고, 노골적으로 4B운동을 전개해 저출산의 원인이 자신들임을 드러내고 있다.


공산주의의 결과와 한국 페미니즘의 결과도 비슷하다.

공산주의가 확산한 나라는 망해간다. 페미가 확산한 한국도 급격히 망해간다.

각 이념은 각각 노동자와 여자에게 '권리를 찾으라'고 달콤한 말로 속삭였지만,

이후 공산주의는 경제적 몰락을,

페미니즘은 유사 이래 최저 출산율을 가져왔다.
본론 2 페미니즘의 확산은 역사의 반복이다

아주 잠깐만 역사에서 중국의 국공내전을 살펴보자

자유주의의 국민당과 공산주의의 공산당이 중국에서 내전을 일으킨것인데, 이 전쟁에서 추후 중국의 이념이 결정될 것이었고, 본래에는 자유주의가 전쟁에서 이기고 있었다.

중국이 자유민주주의가 되면 어떻겠는가? 불과 얼마전까지 중국이 병신이었던 이유는 공산주의였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가 되면 미래에 미국을 위협하는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미국은 이 내전에서 공산주의를 지원하였다.

이로 인해 자유주의 장제스는 패배하여 섬으로 내려가 대만을 건국하고, 공산주의 마오쩌둥은 승리하여 중국 대륙에 남게된다.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긴 마오쩌둥은 그 이후로부터 중국을 그냥 병신으로 만들어버린다. 왜? 당연히 공산주의니까 잘 되는게 이상하다.

공산주의라는 "이념"을 확산 시켜 잠재적 경쟁 대상국을 무력화 시킨 것이다.


현재로 돌아와보자.

내가보기에는 페미의 확산이 과거 공산주의의 확산과 똑같다.

알다시피, 현재 미국과 중국은 패권을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총 한방 안 쏘고 국가를 무력화 시키는 데에는 공산주의와 같은 이념을 퍼뜨리거나, 아편 같은 마약을 퍼뜨리거나, 종교를 퍼뜨리는 방법이 있다.

이 셋 중에서 미국은 또 다시 이념을 퍼뜨리기로 했다.

이 이념은 "페미니즘"이다.


중국에 페미니즘이 퍼지고 출산율은 급감하여 사실상 중국의 미국 추월은 실패로 끝났다.

과거의 미국은 중국에 공산주의를 확산시켜서 무너뜨렸고,

현재의 미국은 중국에 페미니즘을 확산시켜서 무너뜨렸다.


역사가 반복되었다.

참고로 중국과 한국의 출산율 급락 시기는 겹치며

시진핑은 저출산의 원인을 페미니즘으로 지목하며 악의 이데올로기로 정의하였다. (윤석열도)

본론 3 한국의 페미확산과 한사능의 위험성

좋다. 그런데 왜 페미니즘은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에도 확산되었을까?

중국에 페미니즘을 확산시키기 위한 중간 숙주로서 한국이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 그 중간숙주 한국은 "한사능"을 뿜어, 해당 국가에 은근히 스며들어 페미니즘을 확신시킨다.

그것을 한류라고 부른다.


미국이 왜 한국을 선택했냐?
한국은 현재 선진국이며, 그와 동시에 식민지 점령 경험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데, 한국에 반일정서가 있듯 인도엔 반 영국 정서가 있고, 반 미국 정서를 가지는 국가도 있다.
한국은 이러한 제약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이 없다.


실제로 한국음악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자본을 받아서,
korea에 미국영단어 "pop"이 붙고, 미국풍으로 변하게 되었다.
미국은 한국을 통해 이념을 퍼뜨릴수 있었고,
한국은 미국의 자본을 받아 세계에 뻗었다.


즉, 한국은 이념(페미니즘)을 한류라는 이름으로 해당 국가(특히 중국)에 확산시켜 출산율을 하락시키역할을 수행중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간숙주로서 한국 정부가 페미니즘을 버릴 수 없는 이유이다 .
정부가 저출산의 근본 원인에 "흐린 눈"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자,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반미감정우려)


여기서 미국 본토는 페미니즘의 해악에서 면하게 되는데, 미국은 이민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본론 4.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이유.
일본은 최근에 한사능을 적극적으로 먹는 선택을 하여 최근 점점 출산율이 급락하고 있지만,
보수적인 사회로서 아직도 가정을 이루는 가치를 버리지 않았다.
또한 일본은 중국 동부를 점령했었고, 중국은 반일이 심하다.
일본의 문화로는 중국에 페미방사능을 퍼뜨리기 힘들고,
따라서 일본은 페미방사능의 중간숙주가 될 필요가 없다.
이는 일본에 페미가 창궐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일본은 페미가 적다. 페미가 적기때문에 가정파괴도 심하지 않다.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그나마 가장 높은 출산율을 유지하는 이유다.


공교롭게도, 과거 중국, 러시아에서 넘어온 공산주의 바람도 일본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입장에서는 중국 견제에 일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론 5. 그동안 수백조 저출산 예산이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이유
페미 정책(자칭 성평등)을 위해서 그 예산이 쓰이기 때문이고,
페미가 지원을 많이 받게되면 받게될수록 그들은 더욱 열심히 가정의 가치를 파괴시키고 남성을 적으로 만들며 비혼을 부르짖는다.
경제적인 이유로 출산을 못한다는 x소리를 떨어서, 자꾸 정부예산을 효과도 없는 지원금 늘리기에 낭비시키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반문해보자.
경제적 문제가 원인이라면 1인당 gdp로 일본을 추월한 한국은 왜 일본보다 출산율이 낮나요??




위의 논리대로라면 이렇게 대답할수 있다.

"출산율이 낮은 원인이 경제적 문제에 있지 않고, 가치관(가정 중시)의 문제이다.

따라서, 가정을 파괴하는 페미지원에 자금을 투입할게 아니라 오히려 끊어버리는 것이 해결책이다." 라고


유사 이래 최저 출산율은 절대 경제적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결론, 요약

미국의 대중국 견제의 "무기로서" 한국의 페미니즘이 활용되고 있다.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위한 고귀한 이념이 아니다.

국가를 무너뜨리는 "무기로서" 활용되고 있다.

"무기"인 이유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저출산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미중 패권 경쟁"의 보이지 않는 전쟁속에서, 한국은 미국을 도와 중국에 페미니즘을 확산시킨다. (한사능)

그 과정에서 한국에도 페미니즘이 확산한다.


결과적으로 미중패권경쟁에서, 중국은 페미니즘의 확산으로 다시는 미국에 도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은 국가를 망하게하는 이념이라는 점, 전파되는 목적과 과정에서 완전히 동일하다.


경제적 문제로 나라가 망할 때,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서였다.

미래엔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저출산 문제로 나라가 망할 때, 그것은 페미니스트들에 의해서였다. 라고.


우리는 현재의 페미니스트를 과거 공산주의자들 같게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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