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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라는 캐릭터는 과거 보수•진보와의 이별, 상식에 기초한 '탈이념주모바일에서 작성

미갤러(194.114) 2024.12.17 12:26:57
조회 168 추천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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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라는 캐릭터는 과거 보수•진보와의 이별, 상식에 기초한 '탈이념주의'를 상징한다


75번 카드, 통합 그리고 회복.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연합제.
북한이 주장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
이 두가지 통일 추진방안의 '합'.

연방연합제 남북통일.
4•27 판문점선언, 9•19 남북군사합의가 바로 연방연합제 통일의 첫 출발이다.

정: 문크의 의도적인 경제 파탄 정책, 페미니즘 선동으로 인한 남녀갈등.

반: 대한민국 출산율의 지속적인 하락. 2030 세대의 비혼주의 선언 및 N포세대 속출.

합: 2026년 신세계 질서 남북통일 후 초거대 해외 투자자본 스마트머니(smart money)및 핫머니(hot money)유입으로 수많은 일자리 창출, 출산율 상승, 통일한국의 지속적인 초고속 성장 이룩.

정: 박근혜의 국정농단 촛불 탄핵정국을 통해 먹고 놀기 바쁘고 귀찮아서 투표도 잘 안하던, 정치에 무관심했던 배부른 개돼지 2030세대의 정치 입문 및 의도적인 '보수는 적폐구나'라는 인식 주입.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진리를 깨닫지 못한 우매한 국민들은 박근혜의 탄핵이 법치를 무시한 떼법식 인민재판 중우정치의 결과물 이었다는 것을 망각한 채, 이것이 집단 지성의 힘이며, 국민정서가 법보다 우선되어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국민은 대통령을 언제든지 마음대로 끌어내릴수 있다' 라고 믿게끔 함으로써 홍석현의 리셋코리아 프로젝트에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참여. 일루미나티의 카르마 지우기 시전.

반: 2026년에 있을 신세계 질서 남북통일에 앞서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온갖 사회주의 정책 실험 및 사회주의 맛보기 시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방역당국의 집회 및 집합 금지 행정명령 등, 개인의 자유보다 집단의 이익이 우선시되는 전체주의식 국정을 운영. 하지만 이 모든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등, 이념을 초월한 탈이념의 세계, 변증법을 통한 정반합의 남북 통일세계로 가고자 하는 문크의 아주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NPC 국민들은 그저 문재앙이니, 대깨문이니, 잘 하라고 뽑아놨더니 아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놨다며 촛불 탄핵정국 때처럼 문재인 체포, 문재인 탄핵 청원 등, 그저 감정적 으로만 반응. 그러나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건 문재인의 국민 고소. 하지만 이마저도 문크의 의도적인 사회주의 맛보기 어젠다임을 알아채지 못한 NPC국민들은 그저 디모테오를 욕하기 바쁨.

합: 민주주의 선거에서 투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NPC국민들은, 진실과 법치를 무시한 채 주입식 교육에 세뇌되어 언론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여 자기 스스로 촛불을 들고 끌어내린(끌어 내렸다고 믿는) 박근혜를, 그리고 자기 스스로 보수를 적폐라고 생각하고 그저 2번 싫다고 1번 찍고, 1번 싫다고 2번찍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뽑은 문재인을 탓할수도 없는 인지부조화 상태에서, 결국 모든 잘못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인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고 믿게 된 NPC 국민은 드디어 보수도 진보도 아닌 확증편향적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탈이념'의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보기 시작. 그리고 그 대안으로 떠오른 법치를 상징하는 윤석열의 대선 출마.

윤석열이라는 캐릭터는 과거 보수•진보와의 이별, 상식에 기초한 '탈이념주의'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언론에서 자주 언급하는 윤석열의 큰 정치, 남북통일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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