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진화의 끝에서 만난 지혜의빛 그리고인간
물질)
우리 지구엔 매우많은 동식물이 존재해왔다.
수많은 종말이라는 끝에서 지속적 살아남았다.
반복적인 악조건의 환경에서 식물들은 땅에 깊게 뿌리를 더 심도있게 뻣고있었고
두꺼워지고 커져갔다.
동물들역시 강력한 지구의 생태계에 적응하기위해 강해져야만했다.
드넓은 초원과 강, 몰아치는 빗줄기, 타종족에의해 먹혀가는 생활속에
모든것을 적응하려면 굉장히 체계적인 몸을 갖추어야했다.
바다에서 미세생물을 먹고자라던 어류는 육지를 알게되고
육지에 적응하기위해 바닷속에서 여러 생물을 잡아먹으며 새로운 기능을 추구해왔다.
자연스럽게 모든것은 완벽에 가까운 지구적응에 나섰다.
하지만, 지구라는것을 이해하기엔
동물들은 매우 부족했다.
부족한건 자연의 이치에따라 본능으로 물질에 대응하며 진화해갔다.
모든 동물이 진화하며 2쌍의 앞뒤 발이 생기게되며, 좌우 1:1 이라는 최선의 선택에
지구에서 수많은 시간동안 진화하였다.
마지막 진화단계는 아니었지만 그 시간은 기존보다 지루하게만 흘러갔다.
서로먹히는 사건에도 절대적 종말을 찾아오지도않았고
본능을 통해 물에 씻으며 음식을 가려먹으며 위험요소와
세균감염, 또는 바이러스도 이겨내며 동물들은 살아왔다
시작)
그러던
어느밤...
인류의 시작을 알리는 빛이 하늘에서 섬광과함께 보였고
크지않은 섬광은 여러갈래로 나뉘어 들판에 고스란히 내려앉았다
재각각의 동물들은 이리저리 뛰며 놀라 도망치기 바빴다.
바로 하늘의 기운이 온것이다.
이제 준비되어진 진화의끝에선 동물들이 받아들일 준비가되어진 시기다.
하늘의 기운은 천지창조가 시작되면서 이미 물질계와 나란히 함께해왔지만
물질과 서로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다.
그렇다.
그 어느날밤은 지구의 가능성에 도전한것이다.
어떻게보면 지식이라는 기운으로 볼수가있지만, 신은 절대적으로 아니다.
그들모두는
우주가 생성되면서 같이 만들어져갔던 단지 생각속에서 빅뱅을 터뜨린 물질을 경험하지못한
단지 지식이라는 '빛'이다.
이 지식을 갖춘 지혜의 빛은 육체나 물질이 없어 단지 빛으로 우주 사발팔방 돌아다니며
가능성을 보고 다니는 에너지로써 빅뱅의 시기역시 그들의 빛이 만들어낸것이다.
물질과 함께하기위한 노력도 한번 생각해봤을 그들이다.
도착)
이제 지구에서 자라나고 발전을 거듭한 물질에만 의존해온 동물에게
세상의 이치를 알려주기위해 정말 최적의 시기에 도착한것이다
하늘의 기운인 이 지식의 빛은 단한번도 물질과의 융합을 경험하지못하였다.
자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악의 반대인
"선" 이라는 지혜를 갖고자하는
정말 진화끝자락에선 물질을 찾았던것이며
오래전부터 지구를 느끼고 있었던 빛의 지혜는 오랫동안 지구가 사라지지않는
물질의 완벽함을 보고있었던 찰나
지구에 도착해서 만난건
수많은 동식물이었다.
밤이지만 아름답다. 우주보다 시끄럽고 활기가있다.
그러나 우리인간처럼 절대 감성으로 느끼지는 못한다.
지구물질과의 만남은 참으로 신기하였다.
만남)
우리성경책에 고스란히 응용되어 나온다
아담과 하와(이브)
아담은 남자로 묘사되고 하와는 여자로 묘사가되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다
바로 지혜와 지식의 1개의 빛으로 볼수가있다.
이둘뿐 아니라 성경엔 뱀이 등장하는데 뱀은 바로
물질계의 땅의기운이다.
도마뱀은 지구에서 이 지혜와 지식의 빛을 겁없이 맞이한 존재다.
진화의 끝에서있던 '도마뱀"과 유사한 뱀비닐에
다리가있고 팔이 긴 파충강파충류다.
모든동물들이 이 빛을 보며 이리저리 도망칠때
이 파충류 도마뱀은 그렇지않았다.
지혜의 빛처럼 도전적이다
그렇다 융합하기위해 서로 만난것이다
수많은 진화를통해 서서다니게되었던것도 도전이었기때문이다.
무엇보다 수많은 진화를 통해 지구에 적응해왔기에
빛에대해서 우호적이었다.
그는 빛을 보며 다가왔다.
이 빛은 지금의 그레이에일리언 이라고 표기하는 지식영역의 에너지다
아담과 하와로 묘사가 되었는데, 하늘의 기운을 갖고온 빛은
뒤섞인다)
도마뱀의 이마측 머리를 만지며 "너희는 우리와같다. 너희는 서로가 물질에서 벗어날수있다"하며
지식의 빛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도마뱀파충류는 이해하지못하였다.
더 없이 많은 우주를 보여주기위해 지혜의 빛은 머리에올라타 깊이 들어갔다.
하지만..
지식의 빛은 이들에게 굉장히 강한 자력과같이 작용되며
물질과 지식의 "합성이 되버리는 사건"이다.
몸이라는 엄청난 강한 통제력이생겼다.
지혜의 빛은 도마뱀과인 물질계와 천상의 하늘의 빛과 함께하게되었다.
억제력에 의해 모든것에대한 이해와 이치를 느끼게되며
지구의 모든것을 이해하면서 반대로 도마뱀파충류는 우주를 느끼며
서로 합쳐졌다.
모든것이 서로가 서로를 느끼며 나라는 '존재'의 영역을 이제야 깨달았다.
느낀다)
나는 이제 통제력을 찾았다
보금자리가 뭔지 저기보이는 풀과 나무가 뭔지느낀다
뛰어다니며 지구를 느끼고 생각할수가있다.
어디서 불어오는 느낌의 바람까지 , 숨이라는것이 이렇게 신비할수가있나
뛰며 느껴지는 이작은 지구는 지혜로는 더이상 상상할수없을 만큼
신비하고 놀라웠다.
뛰고 눕고 새벽공기는 참으로 차가웠다.
파충류 도마뱀은 이제 더이상 땅에서 숨어사는 본능에만 취한 존재가아니라는걸
느꼈다
공포에서 벗어나고싶었다)
나는 새벽을 느낀다.
하지만 고귀하게만 보아왔던 내자신의 투명한 빛은 이제..
무언의
비늘에 갖혀버린 존재라는것을 아침이되고나서 깨닫는다.
더이상 나는 하늘을 오갈수없고 육체의 영역에서 존재하는 자유롭지못한
육체를 갖고있는 나 자신이된것이다.
처음엔 알지못했다.
그렇다 물질을 알지못했던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빅뱅이후 지구의 이치로볼때 최고의 기회였고 도전이었다.
모든것을 보며 신비함을 향해 가는 어린아이와같이 이치를 깨닫는순간이었지만,
어찌보면 보지못했던 나자신은 ..
단지 비닐에 둘러쌓인 내 자신의 몸이 매우 싫었다.
지혜의 빛을 통해 느끼던 아름다움은..더이상없다
창조적 부드러움과는 많이다른 느낌이고 벗어나고싶다.
공포감이라는 무서움까지 느끼게된다.
비닐을 떼어내고 벗겨 원래의 나자신을 보려 눕기도하고 뒹구르기도하고
나무에 껍질같은걸 이용해 떼어내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면서도 아픔이라는 고통과 공포에 몸을 숨기기 바빴다.
피가나고 아픈 몸으로 들에서 잠이들었다.
아침이되서야 어제있었던 모든것에 대한
후회가 생긴다.
자유를 느끼며 고요한 우주를 배회하던 자신으로써
비닐에서만 나올수있다면 ..소원이 생긴것이다
물질의 신비감, 그이후에 느낀 수많은 공포 고통,억압, 치유되는 피부의안정,
갈망, 무서움,답답함, 물질을 사용하는 습득까지 모든 한번에 느낀다.
새롭게 창조된 물질과 지혜는 더이상 기쁘지않다까지도..느낀다
자연과 하나가된, 느낌은 참으로 몽환적이고, 신비하지만서두..
자신의 단단하게 자리잡은 무겁고 단단한 육체를 느끼며 가리고만 싶었다
주변에 떨어진 풀들을 잡고 몸에 붙혀보기도하고 나무를 잡이뜯어 흙과 뭉쳐
몸에 치장하여 흉측한 몸을 감추고 벗어나고싶었다.
이부분은 성경에서는 하와가 느끼는 창피함이라 표기한다.
하지만, 창피함은 아니다 공포와 고통 그리고 무서움,두려움 벗어나고싶은 갈망까지
나를 가리고 나라는자신이싫어지기도 느껴진다.
나는 누구일까!부터 시작해 모든것든 후회다.
수많은 동물을 보며 의사소통을 하려노력하지만, 불가능하다.
수많은 동물들은 공격을 하고 서로 소통조차 되지않는다.
밤이되면 비슷하게 생긴 도마뱀근처에서만이 너무편한 상태였고
오랫동안 그렇게 비가오면 비를맞으며 지구를 알아가고 지혜를통해 살아갔다
나는 경험해보지못한 육체적인 본능 그리고 배설,모든것도 함께였다
본능이 함께하였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슷하게생긴 도마뱀과 제2의 생명을 탄생시켰다.
바로 지금의 우리 태초의 "도마뱀형 인간"이다
지혜의 빛은 도마뱀의 피부를 싫어하고 고통과 공포의 대상이라 여기며
자연스럽게 무서워하게되어
우리인간은 그렇게 '뱀' 을 보면 매우 소스라치며 놀라고
공포의 대상이된 계기로 자리잡으며 지구에서 지혜의 빛과함께 진화를 더해나간다.
아버지와는 다르게 살고싶다.)
제2의 도마뱀인간의 출산은 참으로 신비하였다.
암컷 도마뱀은 아직도 본능에 충실하기만할뿐지만
나는 이 어리숙한 암컷도마뱀이 내자신의 아내이자 부인이라는걸 알지못한다
그냥 본능에 서로 살아갈뿐이다.
자식이 태어났다
마찬가지다
태생적으로 이 몸에서 벗어나는게 목적이었다.
원래부터 이런몸이아니다라 느낀다.
지혜의 몸과 진화의 태생에서
그건 형제를보며 서로 다른 경험적인 세상을 보고있기때문에
더욱더 벗어나고싶은 욕망이있다.
쉽게말해
여러형제가 태어났지만 지혜의 씨앗으로인해 몇몇의 개체수만 매우 부드러운 몸을 갖고있다.
하지만 제일 단단하게 자리잡은 몸은 지혜가 높고 지적으로도 뛰어났다.
하지만 매우 매끈한몸은 지식이없고 부모중 앗컷의 본능에 치중된 지능과 매우 닮아있다.
그렇게 서로가 태어나고 자라나며 매끈한몸이 본능적으로 서로 이끌며
지혜의 빛에 가까운것을 깨닫고 바뀌어간다.
태어나 하는일은 매일 이 비닐 껍질을 벗기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뱀의 허물이 싫었고 벗고싶다.
서로간 추구하는 것도 다르다.
비물질적 추구, 물질적추구 서로가 다르다.
매끄러운 몸을 보면 너무 유연해보이고 나의 빛이 원하는 원초적 형상인것을 깨달으며
벗고싶었다 이 비닐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우리인간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몸을 선호하게된 계기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들은 빛의 원본인 투명한 몸을 원하였고
어느순간부터 도마뱀처럼 비닐을 갖춘 자식이 태어날때면 버리거나 죽게하여
미래로갈수록
지혜의 몸의 투명성을 찾기위해
자손들의 피부가 부드러우면서 아름다운 몸을 원하였고
지금의 우리인간으로 오기까지 수많은 경험이있었다.
그래서 우리인간은
대부분 수많은 아름다움과 다름을 보여주지만
실질적으로 들여다보면
본능에 치중한사람 물질적사람과 , 지식기반을 원하는 사람의 형태로 나뉜다.
더 멋진 몸, 더화려한 물질적인 것!
더 높은 위치에 가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아를 찾고 서로 싸우고 전쟁을 하며 융합을 원한다.
안타까움도 한줄기가더 생기게되는데
버려지며 도래한 지금의 후손중
장애라는걸 갖춘 사람도 태어나게된다.
이유는 매우 슬프지만 버려지기싫어서다.
버려지고 죽임을 당하는 시점에서 방법을 채택한것이
바로 부모에게 버림을 받지않기위해 최소한의 선택
지능을 낮추고 몸이 지능과 반대로 컨트롤이되지않아
부모아래서 평생 자리잡고싶은 욕망이 만든 제3의 조건을 갖춘 사람
장애다
어떻게보면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한 방법이었지만 지금의 지구의 조건엔
많이 부합하지않는다
그러한 조건에 태어난 사람은 이상하게도 지적장애라는 장으로 이끈다.
모든것을 버려 투명한 사람이 되고싶은 욕구와 욕망에서 비롯된
선 한 모습을 그리는 도마뱀이 추구한 이유다
몸은 매우 부드럽다. 그리고 부모아래서 선함을 유지하며
섞이고 싶었다.
살고자하는 의지에서 만들어낸 제일 최적의 조건이지만
우리가 이렇게 지혜의 빛부터 육체의 완성까지 오기까지 부족한 단면이다.
우리인간은 지혜의 빛에서비롯되어 머리에서는 이미 서로 뒤섞이고 싶어한다.
서로 멀리하기위해 전쟁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지혜의 빛은 합쳐지길원했고 후회가 그뒤이어 나타난것이다.
그렇게 지혜의 빛의 시작에서는 몸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노력했다.
자연스럽게 번성하며 최적의 조건만 갖추고 지금까지왔다.
물질의 추구와 비물질 추구사이에는 합쳐지고 벗어나기위해 싸움은 일어난다.
그러나 이것은 서로 멀리하고자 하기위함이아닌 서로 섞이고 다시 벗어나기위한 싸움이다.
그것이 전쟁이다.
실수로 육체와 정신이 함께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왔지만
갈등만 존재한다면, 우리는 사라질것이다.
그렇다 별자리가 움직이며 우리의 지구도 축을따라 끈질기게 움직인다.
그러면서 살아온것이다
합쳐져서 자식을 만들고 다시 벗어나기위해 노력하고
전쟁은 우리의기초가된 지식이자 기본바탕이다.
그렇다
시간속 전쟁은 어쩔수없다.
그래서 또다른 지혜의빛(그레이에일리언)은 더이상 우리에게 관여하지않는다.
우리는 지구에서 육체와 정신이 함께여야만 지금의 모든것을 완벽히 해결해나갈수있고
다시 벗어나기위해 노력만하면된다.
오래전그랬던것처럼
지혜의빛은 그러고싶어 지구에왔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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