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균 유작 <탈출 : 사일런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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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죽이기 ㅡ 동이족의 대처법 동이는동쪽의 오랑케란 뜻이 아니라동쪽의 근본, 이치를 아는 군자, 뿌리.즉, 동쪽의 뿌리 라는 뜻.공자도 동이에서 살고 싶다고 푸념했는데제갈량은 동이족 공략법이<이간질>이었슴.근데 그거 알음?개떼들이 무리지어 싸울 때싸움을 중지시키는 법?늑대 한 마리 풀면 됨.개들이 언제싸웠나는듯이뭉쳐서 늑대 목을 뜯어버림.지금처럼 이념으로 분 작성자 : talk

김선균 유작 <탈출 : 사일런스 프로젝트>

emp(211.117) 2024.12.18 21:10:46

조회 168 추천 4 댓글 1

이건 예전에 찾아놨던 것.

"그게 아니면 요거" 개념으로 준비해놨던 건데, 그게 아닌 것 같게 돼서 이걸로 대체하자는 의미에서 쓰는 것.

알아서 새겨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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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라는 단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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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트폭행 이라는 유튜버가 잘 해석해놨더라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를 모티브로 한 영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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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제 사고 영상이라는데, 안개 어마무시하다.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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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케이지 라는 유튜버는 영화 <사일런트 힐> 분위기를 짚어내더라고.

난 공포 영화 보면 잔상이 ㅈㄴ 오래 가서 <사일런트 힐>은 안 봤는데, <사일런트 힐>은 따로 글 맨 마지막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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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군사적으로 이용한 프로젝트인데, 이게 안개 낀 날 사고로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이 커진다는 내용.

개를 군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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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해저드> 좀비견이 연상된다고 하네.

근데, 저 좀비견이 뭐더라 다른 공포 영화에서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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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 <탈출> 개봉 즈음에 이 뉴스가 뜸. (다시 찾아보니까 들개 뉴스가 한 달 정도 이후네.)

저 들개 외형이 보통의 들개들과는 달라서 확실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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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느낌 난다는데, 부산행은 좀비 영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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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 글과는 별개로

위에서 영화 <사일런트 힐>이 언급돼서 영화 <사일런트 힐>과 148을 엮어본 것.

좀 더 꼭 붙이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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