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남자와 여자의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해앱에서 작성

그남자(112.170) 2024.12.21 02:24:42

조회 70 추천 0 댓글 11

어린 남자와 사귀는

늙은 여자는 어려지고

또 반대도 그래

정신 연령이 그렇다는거다

거기에 저항감은

스스로의 부족함이야

지금 53세이고

26살 어린 여자와 사귄다만

나이차이 못 느낀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27]	운영자	05.06.27	393419	300
2888671	불륜남이 피스톤질 해줬을때가 넘 조아서	ㅇㅇ(119.66)	07:23	0	0
2888670	불륜남 꺼 빨면서 사실 죄책감같은건없엇어...	ㅇㅇ(119.66)	07:20	2	0
2888669	그남자 짠한 녀석...	얍삐~(49.166)	07:20	5	0
2888667	창녀 보지는 더러워?	ㅇㅇ(119.66)	07:19	3	0
2888664	ㅋㅋㅋㅋ 아주 도배를 했네	Hospitaller	07:10	10	0
2888663	그남자 드디어 자는군 이제 미갤은 내꺼	미갤러(223.39)	07:07	10	0
2888661	실질 마법 저주 어쩌고 하는 넘들은 해봐라	그남자(112.170)	07:05	19	0
2888659	알바 가야한다. 한 삼십분 자게꾼 [1]	그남자(112.170)	07:00	20	0
2888658	내가 우주 최강이다 하믄 신들이 가만 있겠나	그남자(112.170)	06:59	16	0
2888656	신들은 알아. 대가리 감추고 숨는디	그남자(112.170)	06:57	10	0
2888655	잠시 시연했고 글자 그대로 살라고 죽일 수 있다 [2]	그남자(112.170)	06:54	19	0
2888652	마하가 얻고자 했던 생사 여탈의 법이다	그남자(112.170)	06:49	8	0
2888651	내가 법술 시연하는 이유는.	그남자(112.170)	06:47	10	0
2888648	대가리 보이는 놈도 없네	그남자(112.170)	06:44	7	0
2888647	그남자의 까페. 격어반 법술 중	그남자(112.170)	06:42	11	0
2888645	ㅋㅋㅋ 요게 마하가 얻으려 했던	그남자(112.170)	06:41	9	0
2888643	내가 지상 최강의 생명체 반대 겨 니와	그남자(112.170)	06:40	16	0
2888642	또.	그남자(112.170)	06:39	11	0
2888641	ㅋㅋㅋ 걍 아까 능력을 겨뤄보았다	그남자(112.170)	06:37	17	0
2888639	야. 일루미 호로 새끼들 [1]	그남자(112.170)	06:36	16	0
2888638	내일 하루는 일 제끼도록 허지 [2]	그남자(112.170)	06:35	27	0
2888636	지상 초강은 일루미 다 포함한거야	그남자(112.170)	06:33	17	0
2888634	실제로 싸워보고 그런거야.	그남자(112.170)	06:32	13	0
2888633	의심 들면 개겨 바라 [1]	그남자(112.170)	06:30	23	0
2888632	실제로 나는 지상 최강이야	그남자(112.170)	06:29	12	0
2888630	내가 지상 초강의 생명체가 던ㅈ거는 마하가 원허던 [1]	그남자(112.170)	06:25	21	0
2888628	내일슨 하루 제낄카 샛각중이다	그남자(112.170)	06:23	14	0
2888627	지상 최강의 생명체에게 개기 마러라	그남자(112.170)	06:22	10	0
2888626	이렇게 수그리는 게 너희의	그남자(112.170)	06:20	10	0
2888624	대가리 들어봐	그남자(112.170)	06:19	9	0
2888623	내가 지상 최강의 생명체라는 게 뻣 갔나? [1]	그남자(112.170)	06:19	15	0
2888621	이 새끼들 봐라	그남자(112.170)	06:16	13	0
2888619	ㅋㅋㅋ 깝칠래? 계속 깝쳐봐	그남자(112.170)	06:14	13	0
2888617	오늘은 잔다	그남자(112.170)	06:10	13	0
2888616	고무신. 이경욱이. 디질래? 머 사자의 어쩌고	그남자(112.170)	06:09	12	0
2888615	Good night 6:06 am 6	황산삼(223.39)	06:06	20	0
2888613	티비는 끄고	그남자(112.170)	05:54	14	0
2888612	지금부터 두번. 후리자랑	그남자(112.170)	05:53	19	0
2888611	끄고 잔다	그남자(112.170)	05:52	13	0
2888610	철수해	그남자(112.170)	05:51	13	0
2888609	으훠 ㅂㄱㅋ	그남자(112.170)	05:50	10	0
2888607	후리자랑 같이 있나	그남자(112.170)	05:49	19	0
2888606	동로에게 고무신 워치 뿌린거다	그남자(112.170)	05:48	13	0
2888605	이호로 새끼이 고무신	그남자(112.170)	05:47	15	0
2888604	오는은 잔다고무신 마하 좃마능 새끼 아조	그남자(112.170)	05:46	15	0
2888602	닥치고 쌍년들. 잠이나 처자라	그남자(112.170)	05:43	17	0
2888598	딸어지는 낙엽들 그사이로	그남자(112.170)	05:36	15	0
2888596	너희들이 설영하는 모든 게 본죄의 시야와는 들려 [2]	그남자(112.170)	05:32	28	0
2888594	결국은 노예 싸움인가	그남자(112.170)	05:28	16	0
뉴스	[포토] 손예진, 사랑스러운 하트	디시트렌드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