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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감기모바일에서 작성

노아(118.235) 2024.12.30 00:42:13
조회 114 추천 1 댓글 0





개사료는 검색해 보고 먹이면서 아이 백신은 그냥 맞춘다



모든 백신에서 산화그래핀은 끝도

없이 발견 되고 있습니다



모든 백신은 살인에 면책이며 안전성은 제약사 서류만 믿으며 이중맹검 대조군 실험없는 약물이 백신 입니다.



모든 백신엔 합법적으로 허가된 수백가지 독성 물질이 들어있고 몇년전 산화 그래핀이 추가됐습니다



1)발열은 억지로 억지 해서는 안된다.

발열을 약물 등으로 억지로 내리는 것은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일례로 37.5도씨-38.5도씨의 열이 난다고 가정했을 때 이는 몸속에 잡균이 크게 번식하고 있음을 알려 주는것이며 이 잡균은 39도씨 이상되면 급격히 사멸해 간다 .



그러므로 일과성인 발열인 수가 많고 그대로 놓아두면 2-3시간 후에는 자연히 내리게 된다. 그런데 어린 아이에게 지혜열(智慧熱), 발육열이 있고, 사춘기에는 체형의 변화에 따른 성장열 등이 있다.



이는 성장하는데 필요로하는 중대한 열발생, 必要열 인 것이다.

이 시기에 열을 억지로 내림으로써 모든 성장을 그쳐버릴 수 있다.



이것은 평생 남는 후유증으로서 두통이 있다거나 성장호르몬의 분비부전을 비롯하여, 여자인 경우는 특히 생리불순, 생리통, 무생리가 있고 남자의 경우엔 성불능, 무정자, 무정란, 발기 부전증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열을 내더라도 서둘러 억지로 내리지 말고 39도씨라고 하는 발열은 우리 몸에 유효한 열이다.



이것은 체내에 있는 잡균을 죽여버리는 중요한 발열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 해열진통제와 보온

열이 나면 무조건 약국에 뛰어가서 해열진통제를 사서 먹입니다.

해열진통제가 통하지 않으면 겁이 나서 병원에 가는데 병원에서는 더 위험한 일을 합니다. 열을 식히기 위해서 얼음찜질을 합니다.



그것도 옷을 활딱 벗겨서 말입니다. 제가 이 대목에서 이렇게 말을 하면 벌써 눈치를 채어 놀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죠? 아까 저체온으로 감기가 와서 체온을 유지하려고 땀구멍을 닫은 상태에서 몸 안의 열은 어떻죠? 계속 오르죠? 그러면 얼음찜질을 하면 땀구멍이 열립니까? 닫힙니까? 얼음뿐만 아니라 알코올 찜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바보짓을 넘어 사람을 죽이는 미친 짓입니다.



몸 안의 열은 계속 오릅니다. 피부 땀구멍이 닫혀 수분이 몸에 싸여 압력은 더 높아집니다. 심장혈관은 부풀고 각 몸 안의 기능은 화염에 싸여 염증을 일으키고 각 세포의 기능은 손상되어 큰 병을 앓게 됩니다. 염증이란? '염'자 불'화'자가 2개입니다. 불로 인한 화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떡해야 합니까? 매우 쉽습니다. 몸의 땀구멍을 열면 됩니다. 몸에 열이 났다는 것은 몸 안에 열이 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 안의 열을 내려야 하는데 피부에다 얼음찜질하여 열을 내리겠다는 것은 너무나 무식한 행위입니다.



몸의 땀구멍을 열려면 방안을 덥게 하고 이불을 덮어 몸에 땀을 많이 흘리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몸 안에 있던 열은 땀구멍을 통해 열이 발산되어 해열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열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또 시중에 나도는 엉뚱한 상식으로 잘 먹어야 낫는다고 그 아픈 사람을 억지로 밥을 꾸역꾸역 먹이는데 이것은 큰일 납니다.



감기는 말씀 드린 데로 몸의 상태가 에너지가 바닥이 나서 일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몸 안의 기능은 저하되어 있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즉 어떠한 음식도 소화를 제대로 시킬 수 없어 체하게 되며 체하지 않더라도 몸 안에 조금 남아 있는 에너지를 소화시키는데 사용함으로써 피부주머니는 더욱 닫히게 되며 열은 더 쌓이고 감기가 심하게 됩니다.



이제 많이 먹어야 낫는다는 것은 순전히 엉터리이고, 언제 먹여야하면 몸에 열이 가라앉고 감기 기운이 서서히 물러가고 회복단계에 들 때 미음이나 따뜻한 국, 죽을 먹이고 한 2-3일 지나서 기운이 회복되어 평소 성격을 드러내어 고함을 지르고 폴짝거릴 때 밥이나 생선 등 영양식을 먹이면 됩니다.



감기가 걸리면 해열진통제를 찾지 말고 즉시 '보온 발한 해열법'을 하셔야 합니다.



사우나는 금물입니다.



몸이 저하되어 감기가 왔는데 사우나는 에너지를 더 낭비하게 되어 기운이 빠져 집에 돌아가는 사이에 더 심한 오한이 올 수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꼼짝없이 보일러를 아끼지 말고 틀어서 이불을 꽉 싸매고 양말도 신고 완전무장을 하여 땀을 흘려야 합니다.



①왜 어른보다 소아에게서 고열이 나는가?

아이의 신진대사 속도가 어른보다 빨라서 신진대사 부산물인 열발생이 그 만큼 많으며 아이는 어른 만큼 열을 가두어둘만한 여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열이 몸통을 채우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어른에 비해 땀샘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②왜 어른보다 소아에게서 해열은 잘 안 되는 것인지?

취학 전 아동의 경우 호르몬의 분비량이 적기 때문에 고열을 식힐 만큼 충분한 부신피질호르몬을 확보하지 못하여 열이 급격히 오르고 고열이 장기화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이유는 신, 방광의 기능이 미완성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는 말은 노년이 되면 소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신, 방관의 기능이 저하되어 상황을 지각하는 능력이 어린애의 수준으로 다시 떨어진다는 의미로 신장의 기능과 지적능력이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녀 칠세 부동석 말 잘 아시죠? 이 때쯤이면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어 부신피질 호르몬을 비롯한 신장유래 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이 되어 비로소 이성을 의식할 만큼 성적으로 성숙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③왜 모두가 잠든 자정이 되면 열은 왜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가?

전날 밤새 만들어 놓았던 부신피질 호르몬이 낮에 활동하는 동안 대부분 소모되기 때문에 부신피질 호르몬 생산라인이 작동하기 직전인 자정 무렵에 고열이 나게 되며 낮에 든 오한을 자정이 되도록 풀어버리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해열진통제: 그러면 해열진통제가 뭐냐?



이 약은 몸 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중추를 억제함으로써 잠시, 일시적으로 체온을 내려가게 합니다. 열로 인한 염증으로 고통을 덜어줍니다.



잠시 열이 내려가니까 염증도 약해지겠죠? 그래서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생긴 해열, 진통의 목적으로 현대의학이 이 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봅시다.

감기로 인하여 몸에 열이 나면 몸 안에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따뜻하니 좋다고 활동을 합니다. 이 때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 조절중추가 이 미생물들을 박멸하고자 체온을 상향조정을 합니다.



피부주머니는 닫혀 있고 열은 계속 올라 각 장기에 염증이 발생을 합니다. 콧물도 줄줄나고 기침도 나고 가래가 나옵니다.



콧물: 땀구멍이 꽉 막힌 상태에서 땀으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이 몸 안에 쌓이게 됩니다. 잔여수분이 몸 안에 머물게 되면 혈압이 높아집니다. 뇌로 혈압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가장 가까운 콧속 모세혈관이 대신 부풀어 올라 콧물을 흘리게 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게 되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자구책입니다.



그런데 콧물감기에 좋다는 콘택600, 정말 기가 차게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 것은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이것을 먹고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이해가시나요?



가래: 콧물을 못나오게 하면 인체는 살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다른 경로를 찾습니다. 잔여 수분을 배출하려고 하는데 코와 가장 가까운 호흡계인 폐를 선택을 합니다. 잔여 수분을 가래의 형태로 처리합니다. 이 가래는 폐렴을 일으키는 온실 역할을 합니다.



기침: 폐 속에 수분이 쌓여 미생물이 침범하고 감염되어 이 분비물을 배출시키고자 하는 자구책임. 이러한 생명의 작동을 막는 것이 해열진통제입니다.



이 약을 복용하면 ①졸리거나 어지러움증을 유발하고 ②정상적으로 분비되어야 할 점액(눈물, 침, 위장관액, 질액, 요도액)마저도 나오지 못하게 함. 이 분비물들은 미생물에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임. ③고열로 인체 내의 모든 조직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함(감기나 어떤 질병으로 열이 나면 입이 빠짝빠짝 마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해열진통제(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신장같이 정교한 필터 기능을 맡고 있는 조직은 더 큰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구체 주변의 세포가 말라버려 여과기능 저하로 소변이 나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여 당뇨, 고혈압 환자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감기나 어떤 질환으로 열이 발생하면 해열진통제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해열 진통제의 큰 문제점

해열진통제의 복용시점이 바로 열이 날 때라는 점: 열이 날 때 간의 해독 기능이 저하되어 정상체온일 때 보다 약물 부작용이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고열일 때 COX(Cyclooxygenase)차단만으로 해열 효과를 거둘 수 없으며 장기 손상 정도도 훨씬 심각하게 나타남. 해열진통제는 해열 효과보다 장기손상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큼.



<록펠러가 현대서양의학과 의료제약산업을 장악한 방법과 과정>



현대서양의학은 합성화학약품(석유찌꺼기추출물)을 근간으로 하는 살인의학입니다.



록펠러(로스차일드와 함께 두마리 딥스 수괴 중 하나)는 현대서양의학 시스템을 만들고 장악하여 현대서양의학을 인류대량학살 도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1. 플렉스너 보고서

2. 자연치료의학의 말살

3. 의대 교육과정 장악 : 의사 세뇌

4. CDC FDA 보건기구 장악

5. 제약산업 장악

6. 병원, 의사협회 장악

7. 세뇌된 의사들을 살인의학 범죄시스템의 말단 똘마니로 활용



환자가 입원할 때 보호자도 같이 입원(?)을 시킵니다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환자를 보호자가 돌봐야 합니까



모든게 돈하고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인건비)



석유 화학문명에 대한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현대의학이 사기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공 합성화학약품 원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인 에틸카바메이트로 제약산업이 굴러가는 구조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양제 비타민C는 과일에서 0.001g도 추출하지 않는 화공약품입니다



오메가3는 스치로폼에 1방울만 떨어트려도 1시간 뒤 구멍이 뚫립니다



~ 우리 피부는 3개월마다 재생됩니다

- 6개월마다 혈액 재생, 폐는 매년 재생됩니다

- 간은 18개월 만에 회복됩니다.

- 뇌는 3년마다 세포를 완전히 재생합니다

- 골격은 10년 만에 완전히 재생됩니다

- 모든 근육과 조직은 15년 안에 재생됩니다.

- 우리의 성격도 7년마다 새로워집니다

- 우리의 체온은 42.6도까지 안전합니다



인간의 몸은 원래 질병이 없습니다



질병의 원인은 외부로 부터 주입되는 주사 약물 GMO가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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