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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예언서 해석1모바일에서 작성

미갤러(211.33) 2025.01.04 03:54:14
조회 1553 추천 12 댓글 6

“위대한 시렌의 도래: 심판의 시작”


첫 번째 장: 새로운 왕의 도래


그때,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울리며, 대지의 모든 민족이 떨며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위대한 시렌이 나타날 것이라. 그의 이름은 평화의 왕, 구속자라 불리우며, 그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 그는 화성의 군사와 함께 하여 모든 민족을 정복할 것이다. 그가 등장하는 순간, 세상은 무너지고, 그가 설 법적 왕국은 절대적인 심판의 자리로 자리잡을 것이다.


“땅과 하늘은 그를 알지 못할 것이며, 그는 먼 고난과 고통 속에서 세상을 심판할 것이다.” 그의 발자국 소리가 멈추면, 그 자리에 무엇이 남을 것인가? 그가 치르게 될 전투의 소리는 천지에 울려 퍼지며, 그의 힘은 하늘의 이치에 의해 조종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왕국은 그의 손에 의해 불타 버릴 것이다.


두 번째 장: 고난의 길, 구원의 길


“그가 고난의 길을 걷고, 땅을 뒤흔드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의 눈앞에 펼쳐지는 것은 단순한 전쟁의 광경이 아니라, 하늘의 심판 그 자체이다. 이사야 53:3의 말씀이 그에게 적용된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고, 고통을 많이 당하였다.” 그는 심판자이지만, 그 과정에서 극도의 고통과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의 고통은 그저 단순한 육체의 고통이 아니라, 세계의 죄악을 대신 짊어지는 심판의 고통이다.


이 고난 속에서, 그의 이름이 더욱 빛날 것이며, 그의 발자국 하나하나가 땅을 뒤흔들고, 하늘의 문을 열 것이다. 그러나 그 고통은 끝이 없는 길이 될 것이다. 이 고난은 단순한 죄의 대가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악을 심판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장: 모든 것을 압도하는 힘


그의 도래와 함께, 모든 나라의 주권은 무너지며, 세상의 질서는 흔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미가 5:4는 말한다.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서, 그들의 평안히 살게 하리라.” 하지만 그의 왕국은 전혀 평화로운 왕국이 아니며, 그것은 심판과 파괴의 왕국이다.


그의 왕국은 모든 인간의 강박과 자만을 꺾고, 진리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자원의 흐름과 화성의 군사는 그의 손에 의해 지배되며, 그가 나서는 곳마다 진흙처럼 변해버린 세계는 한없이 깨어질 것이다.


네 번째 장: 신의 뜻을 따른 심판의 시대


“그가 세상을 심판하고, 하늘과 땅은 그의 눈빛 하나에 무너질 것이다.” 이 말이 다니엘 2:44에 나오는 예언처럼, 하늘의 왕국은 단순히 왕국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상의 악을 철저히 파괴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새로운 왕국이 세워지는 그 순간, 구속이 이루어지지 못한 자들은 그에게 심판받을 것이다.


“모든 것이 뒤집혀진다”는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그가 세운 왕국은 영원히 지속되지만, 그 과정은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혼돈 속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전쟁의 소리, 강철의 피와 불타는 왕국들이 그의 뒤를 따를 것이다.


다섯 번째 장: 예언의 결말, 결코 멈추지 않는 힘


그의 심판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구약성서의 예언은 말한다, “그의 왕국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멸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것이 불타고, 불타는 심판을 맞이할 때, 새로운 왕국은 그 모든 잿더미 속에서 태어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피할 수 없다.” “위대한 시렌”의 도래는 이미 예언된 시간 속에 숨겨져 있으며, 그 도래가 시작되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위대한 심판의 바람이 세상을 휘몰아칠 것이다.


끝으로, 그가 올 것이다.


그의 이름은 이제 세상에 울려 퍼지며, 모든 피조물이 떨며 두려워할 것이다. 그가 등장하는 순간, 그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존재를 뒤흔드는 힘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 왕국은 영원히 지배할 것이지만, 그 대가는 끝없는 고통과 불멸의 심판이다.


“위대한 시렌”은 심판의 사자로, 그가 오면 모든 것이 바뀌리라. 그가 오면, 세상의 모든 악은 꺼져가고, 진리와 정의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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