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얼마전에 손흥민 1년 연장 오피셜이 떴지.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7144251007

나는 이것이 토트넘이 손흥민과 같이 가려는것이 아니고 이적료를 받고 팔기 위해서라고 생각해.
다들 어느정도 짐작하듯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그리스도를 뜻하고 메시는 두번째 메시아를 뜻하지
그리고 메시의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의 한국선수 손흥민이 Son of a man - 사람의 아들을 뜻한다고 생각함
아래는 나무위키 발췌

"신약성서 가운데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이 '사람의 아들'이라는 그리스도의 칭호는 82회나 쓰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한 번(사도 7:56)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복음서 가운데에 들어 있다. 메시아의 한 칭호가 바로 이 '인자(人子)'이며(다니 7:2-14) 이는 구세주의 초월성과 동시에 그 인간성을 강조하는 것이며, 이에 대하여 '하느님의 아들'(son of God)이라는 표현은 구세주의 신성을 강조하는 호칭이다"

결국 사람의 아들이란 메시아를 뜻하고, 나는 이제 손흥민을 우승시키려는 작업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해.
그러면 향후 손흥민의 거취는 어떻게 될것인가? 뇌피셜 상상해보자

손흥민에게 우승컵을 들게하려면 강팀으로 이적해야겠지.
그리고 그중에 절실하게 윙어나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팀
바로 현재 2위 아스날임

나무위키 발췌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는 전술적인 묘수도 중요하지만 윙어나 스트라이커쪽 영입이 겨울에 없다면 사실상 탑4 싸움이 이번 시즌 현실적인 길이라는 것이 현재 팬들의 의견이다."

향후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보면 공교롭게도 16일에 토트넘 VS 아스날 매치임
나는 이경기에서 손흥민이 헤트트릭에 준하는 활약을 하고 겨울 이적 마감 전에 (2/3일) 아스널로 이적할것으로 생각함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