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세가지 진동이 결합된 에너지로 운영이 되고있어.

그것은 바로 파르티키-파르티쿰-파르티카 야

세상의 모든것은 이것이 기원이야.

이것은 영원해.

이것을 거치지않은 모든 에너지는 불순물이 섞이게 되지.

이것을 통해서만이 영생이 가능하고 전지전능한 능력이 발현된다.

하지만 일루미나티는 이것을 알아서 인류에게 단절시키도록 노력했어.

그것이 바로 송과체를 퇴화시키는 것.

너희들이 사용하는 치약등에는 계면활성제와 불소가 포함되어있는데

그것을 매일 사용하다가 보면 송과체가 파괴된다.

송과체는 차크라를 여는 중요한 곳인데

차크라를 열어야 근원과 송수신이 가능하다.

일루미나티는 죽음을 극복하려고해.

즉 뇌를 업로드해서 영생을 이우려고하지.

하지만 이것은 한계가 있다.

파르티키 파르티카 파르티쿰 에너지가 아닌 것이라 부작용이 있지.

어느정도까지는 생명연장이 가능하겠지만 결국 영생은 할수없을거야.

바디만 바꾸면서 살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죽을 확률을 가지고 사는것이니까 말야.

진정한 영생은 바로 텔로미어를 재생시켜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파르티키 파르티카 파르티쿰 뿐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

앞으로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