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것이 성도다.

동요되고 흔들린다는 것은 세상에 속해있다는 거야.

성도는 초월자이기 때문에 전혀 미동이 없지.

내 생각에는 계시록의 말씀 대로 세상 일이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나도 오래 살고 싶어서 부인하고 싶은데 안되네.

계시록의 시간이 맞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세상 끝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인데...

일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그 끝은 보게 될 것인가? 참으로 궁금해 진다.

한국이 윤 대통령 구속 문제로 시끄러운 것 같고, 해외에서도 뉴스가 나올 정도다.

근데 한국의 지인들 얘기는 평온하다는데... ? ㅋㅋ 사람 마다 다른 건가 싶다.

보니까 내 지인들이 세상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음. 정치도 그렇고.

먹고 살기 바쁜데 정치 사회 문제에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거 겠지.

이게 다 조장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거야. 좌우가 다 한통속이라는 거지.

성도는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 일 때문에 마음에 동요가 없음.

별 중요하지 않아서 그러는 거야.

뭔가 마음이 동요하면 지는 거임. 넘어지는 거라는 거지.

확실히 요즘 시간은 성경의 계시록 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 아닐 수도 있겠지.

뭐가 되든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