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불교의 자비를 앞세우는 방침으로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에 의해 많은 침략을 받아왔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불교 국가들이 서구 열강에 의해 식민지로 점령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버마(미얀마)**는 영국에,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은 프랑스에 의해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서구 열강들은 자원을 착취하고, 현지의 경제와 사회 구조를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식민지배는 지역의 정치적 독립성과 경제적 자립성을 해쳤습니다.

불교의 핵심 교리는 비폭력과 평화적 해결을 강조합니다. 

이는 종교적 가치로서는 고귀하지만, 현실적으로 국가를 지키는 군사력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불교를 국교로 채택한 국가들이 내세우는 "비폭력"의 철학이 군사적 준비나 국방력의 중요성을 덜 강조하는 경우가 있었고, 이러한 점이 식민지배의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군사적 준비 부족: 불교 국가들이 종종 내세운 비폭력의 철학이 때로는 외부의 침략이나 식민주의 세력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평화적 관점은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는 군사적 준비나 정책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식민지배: 많은 불교 국가들이 식민지배를 경험하게 된 이유는 군사력이나 국방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구 열강들이 이미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았을 때, 군사력 면에서 열세였던 불교 국가들이 쉽게 침탈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불교는 남한 사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화교들은 로스쿨과 의대에 아무나 입학하면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나와서 싸우는데 불교는 산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