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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루미 이런얘들한테 혹독하게 당했거든

미갤러(58.79) 2025.03.01 23:17:04
조회 91 추천 0 댓글 0

마음속에 모든것을 전파무기로 읽어내고 모든지 부정당하고


행동또한 마찬가지로 모든지 부정당했거든


아무것도 믿지 않음으로써 성공하고


남들도 쉽게 뒤통수 칠 수 있으라는 취지란다..


그리고 그들은 지들끼리는 힘이나 필요성에 따라서 적당히 사회적인


유대관계같은 손길을 내밀기도 하고 말이야..


아무튼 사회란건 뒤통수나 자기팀끼리의 경쟁을 뚫고 


그렇게 성공해 나가는것도 맞기야 하지만


마치 총격전에 나가는 군인들이 복잡하고 힘든 백병전에 열을 쏟고 


이게 전부라는 식으로 얘기하기엔 주류에서 벗어났다 싶은 생각도 드는거거든..


장기적이고 전체적으로 그런관계를 티내면 결국 멸망이 코앞인데 왜 그들은 굳이


뒤통수 배신을 강조하는걸까..


그런 개인적 성공의 요소들도 있지만 신뢰와 안정으로 이루어 나가는것이 사실 대다수인데


왜 그들은 특수한 상황인 뒤통수와 배신을 강조할까..


그것은 인간의 기질중에 도파민성 존재들을 띄우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윗선을 차지하는 사람의 기질적인건 세가지 분류를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는데


일단 리더면 똑똑해야 하잖아


사랑 정치 이타심으로 리더를 잡는 사람이 있고


그냥 부처처럼 초연하게 원칙적으로 리더가 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도파민 과 분비형 이과형에 예민한 사람이 리더가 될 수도 있는데


이 세번째를 띄우는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도파민이 과분비되면 공학이나 창조에 두각이 들어나는데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 유독 도파민 과 분비형이 많거든


불안정해지면 어떤 인륜적인 가치 상식등이 부정되고


서로 상처입히고 힘의 논리로 굴복당하는것만이 그들이 느끼는 현실일 수도 있어


아마 이런 사람들, 전쟁의 판도나 어떤 문명의 공적이나 저작권같은걸 지켜내기 위해


이런 유형의 리더들을 띄우는것 같은데


결국 프리메이슨식의 이런 리더들을 띄우고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위해 이런 가치를 띄우는것을


부정 할 수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듦..


사실 사랑이나 정서적 안정이나 공정성으로 사회를 보편적으로 금방 일으켜 세운다는게 


사람의 상식이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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