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다녀왔음 - 미스터리 갤러리

교촌 다녀왔음모바일에서 작성

왕삿갓(121.159) 2025.03.02 22:12:48

조회 58 추천 1 댓글 4

친구랑 수다떨고 왔음

어제 한바탕 재산 싸움하고 아빠가 오늘 또 돈들고 벳남으로 날랐다고

하소연 했더니

그런데 친구는 아버지가 본인명의로 빚을 1억졌다네

나 그래서 할말없었음

세상은 그냥 이런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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