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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그레이트 리셋이란 영의 리셋을 의미한다

ㅇㅇ(152.165) 2025.03.07 21:20:27
조회 961 추천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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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론자들에게 주목받고있는 타임지 아시아판 표지. 한국과 일본땅이 바다에 가라앉아 사라져있다)




영혼을 가진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자신의 육체(흙)을 기반으로 정신활동, 즉 영적 활동을 한다


그러므로 흙으로된 땅도 그러한 사람의 정신활동에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고, 제리 맨더가 말한 고유의 '의사자아'라는게 생겨나게 된다. 이는 사회 유기체론과도 시각이 비슷할지 모르겠다


또 사람 자체도 흙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게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 역사 내내 축정된 정신활동에 기반해, 남겨진 흙이 고유의 정신 에너지 활동을 하게된다. 죽더라도 그 사람이 남긴 흙 자체에 정신 또는 영이 서려있다는 뜻이다. 엘리사가 죽었을때 그의 뼈 위에다 죽은 사람의 시체를 던졌더니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난것이 그 예이다


인류가 죄를 지었을때 왜 온 땅이 물에 잠기는 심판을 받게되었을까? 소돔과 고모라는 왜 땅까지 심판받고 바다에 가라앉았을까? 바빌론의 수도가 폐허가 되었을까?


왜냐하면 사람이 땅의 영체를 낳고, 땅의 영체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축적하고 땅은 전달한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식이다. 이 구조속에서 사람은 남자의 역할이고 땅은 여자의 역할이다


요한계시록 16장 19절을 보면 가증스러운 창녀들의 어미 "음녀 바빌론"의 도성이 세 갈래로 갈라진다고 나와있다


왜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 죄를 지었는데 전혀 상관도 없어보이는 땅이 지진으로 갈라지는 심판을 받는걸까? 왜냐하면 땅을 기반으로 하는 영체는 살아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고유의 의사자아를 가지고 있다. 땅은 인간에 의해 살아있게된 존재이다


아비멜렉은 세켐 성읍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세켐을 점령하고는 그 땅에다 소금을 뿌렸다. 로마인들도 카르타고를 점령했을때 카르타고 성읍 땅 위에다 소금을 뿌렸다. 이는 땅을 죽이기 위함이다. 그들은 직관적으로 그 존재를 느끼고 알고있었던것이다


하나님도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아홀라, 남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아홀리바라고 표현했으며 '예루살렘'이라는 존재는 고대 아모리인들에 의해 태어났다고 했다


만약 홍수가 없었으면 아모리인들이 아닌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낳은것이 그대로 쭉 이어져왔을것이다. 그러나 땅이 물에 40일간이나 잠겨, 땅을 근간으로 하는 영체가 사라졌기 때문에 홍수 이후의 아모리인들이 땅 위에서 예루살렘이라는 존재를 다시 낳게된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우셨으며, 나중에는 새 예루살렘과 혼인까지 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정사각형의 성읍과 어떻게 혼인을 한단 말인가?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있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땅을 기반으로 하는 영체는 '살아있는' 영적 존재이다. 흙으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인간이 땅(흙) 위에서 정신활동을 하면 그 땅(흙)도 영향을 받아 '태어나게' 된다. 땅에 이미 영체가 형성되어 있었다면 그것에 영향을 받거나 주게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시간 속에서 역사를 가지며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땅 또한 역사가 축적되며 시간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땅(흙)은 고유의 의사자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지진이 일어나거나 오랜세월 물에 잠기게되어야만 죽는다. 만약 죽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이어진다



"그레이트 리셋"이란 세상에 있는 온 땅의 영들을 없애, 앞뒤로 이어지는 시간을 없애버리려는 작업이다. 역사를 끝내려는 작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바로 여자의 역할을 하는 땅들이 수동적으로 제역할을 하며 사람의 종노릇을 하는게 아니라, 직접 세상 역사에 끼어들며 죄를 지어야만 한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려는 목적으로 땅을 그냥 죽이면 (땅이 아닌 사람들 때문에) 카르마가 돌아오기 때문에 땅으로 하여금 죄짓게 유도한뒤 땅을 심판하는 명분으로 죽이는 방식을 쓰는것이다


사람과 땅들을 죽이고 시간을 정지시키려고 나온 궤계들중 하나가 공화정이다. 홍수 이후 공기의 밀도도 낮아지고 수명도 낮아지고 유전자도 열화되는 등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지성은 크게 떨어졌다. 자아가 희미하고 스스로를 재판할줄 모르는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왕 아래에서 다스림을 받았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렇게된것은 자업자득이었다


그런데 마귀의 자녀들이 공화정을 만들어내더니, 마치 헬레니즘 문화를 동방곳곳을 점령하면서 이식시킨 알렉산드로스 대왕때처럼 근대 제국주의 시대때 세상 곳곳에 침투하며 유럽의 문물을 전하면서 온세상에 공화정을 반강제로 이식시켰다


온 세상이 판단하거나 다스릴 자격이 없는, 자아가 없는 존재들에게 권리가 주어진 형국이 되었다. 당연히 자아가 희미하므로 움직임이 작고, 생명이 미약하다. 거의 모두가 정지되어있고 에너지가 없으니 자동적으로 땅이 사람들을 지배하게끔 유도되었다. 왜냐하면 왕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생명의 크기도 작고, 움직임도 없고 정지되어있는 사람들로만 가득차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한쪽의 부피는 굉장히 크고 반대쪽에는 부피가 바늘귀만큼 작지만, 땅들인 그녀들 스스로 그것의 옳고그름에 의해 판단하게끔 시험을 했는데 세상의 땅들은 부피가 큰것을 따랐다. 그 큰 부피와 형식이 자신들의 신놀음을 정당화시켜주리라 생각한것이다


그녀들은 사람들 머리 위에 있기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을 지배하고 운명을 통제하고 운을 관장하고 질서를 명분으로 온갖 재판들을 해왔다. 그녀들은 온갖 명분들을 근거로 신놀음을 해왔다. 그 모든것들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없어야만 한다는것이 전제되어야한다. 한사람이라도 움직임을 가진 사람이 등장하면 저절로 모든것들이 그 사람에게 쏠리게되고, 땅은 그에게 종노릇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땅들은 폭력으로 움직임을 가진 사람을 침투, 폭력으로 억압하고, 모양짓고, 다듬어놓고, 이 시대가 영원히 지속될것을 전제로 커스터마이징을 했다. 폭력과 모순을 추구하는 길을 택한것이다. 이 죄악에서 제일은 한국의 천안이다. 천안은 그 거울같은자를 죽이고 살해한다음 하나님께서 맡기신것들을 차지했다.



폭력과 모순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한국과 세상의 모든 땅들은, 그녀들이 용광로에 던져지게 될때 그제서야 이 세상에 시간이라는것이 있다는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과 세상에 있는 모든 땅들은 그동안 너무나도 악한짓들을 저질러왔기에 반드시 모두 바다에 심판받게 될것이다. 자신들의 신놀음 권력을 지키기 위해 세상 사람들을 모양지어놓았고, 가두었고, 너무 많은 움직임을 착취하였고, 너무 많은 살인을 저질렀다


그러므로 온 세상 땅들은 무조건 죽을수밖에 없다. 온 세상의 땅들은 지진과 침수와 침몰과 핵무기와 기타등등의 수단들로 심판받게 될 것이다. 그녀들이 불못에 던져지게 될때 그녀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의 분수와 주제에 대해서 알게될것이다. 또 천년의 시대 이후, 지구는 파괴될것이며 땅들은 모두 죽게 될것이다


왜 미국은 한국전쟁 당시 직접 단독으로 참전할수도 있었는데, 굳이 명분을 챙긴답시고 유엔군이라는 명목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을까? 왜 전략적으로 더 불리한 수를 뒀을까? 모던타임스의 저자 폴존슨은 이에 대해 지적하며 미국이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일들은 세상의 모든 국가 민족들이 "한국을 존재하게 하는것"에 동참하게 만들어, 그 인과에 따라 이후 한국으로부터 나온 열매를 모두에게 지우려는 계획에 의한것이었다


한국 전쟁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세상 모든 국가들이 한국을 도와주게끔 참전한것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일이었다.


그러므로 한국이 파멸하고 멸망당할때, 그녀가 심판받을때, 그때에 죄지은 그녀를 존재하게 만들어준 세상 모든 땅들도 같이 파멸당하게 될 것이다



"그레이트 리셋"은 국가 기반 붕괴나 경제, 정치, 사회 등의 붕괴 등의 말이 아니다. 또 인구의 대량감소나 어떤 물질적인것의 손실도 아니다


그것은 "땅의 리셋"이다. 역사의 끝이다


앞뒤의 시간이 끝나고, 종말을 고하고, 사라지는것이다


눈에 보이는것의 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것에 있다. 현재 보여지는 사물과 현상은, 비록 그것이 직접 만져진다 할지라도 그것의 뿌리는 믿음에서 나온다


세상에 있는 겉 껍데기들이 다 사라졌어도 세상의 모든것들은 믿음으로부터 구성되기 때문에 시간만 더 걸릴뿐이지 다시 원래대로 회복될수밖에 없다. 인간의 정신이 현상에서 구현화되는것은 필연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영혼이 있다면 세상속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사라져도,  시간만 걸릴뿐 마치 거울처럼 언젠가는 보여지는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은 리셋이라고 할수 없다


그레이트 리셋이란, 영들의 파멸을 의미한다. 거울에 보여지는것들을 없애려면 본체를 없애야하듯이 영들을 파멸시켜야지 보여지는것도 사라질것이다. 영이 본체인것이다


사람들이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못알아듣는것은 그들이 시간이라는것에 대해 제대로 고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 현대시대의 시스템들과 그 외 모든것들은 인간의 영혼을 사라지게 만드는데 초점이 잡혀있을까?


여기에는 정말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첫째로는 인간에게 영혼이 사라지고 움직임이 사라져야만이 땅이 인간들을 다스릴수 있게 유도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영혼이라는건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것인데 (창세기 6장 3절, 내 영이 더이상 사람들과 다투지 않겠다) 사람들이 영혼을 저버리고 물질을 택하면 그 비워진 그릇에 마귀가 쉽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그것이 사라져야만 생명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많은 이유들이 있다


인간의 부피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고, 그 많은 인간들의 영혼이 사라짐에 따라 (질서를 명분으로) 그 인간들을 다스리게 된 땅은 마치 신이 된것처럼 엄청난것들을 누리게 되었다. 신이 되는 쾌락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한 합법적인것처럼 보이는 쾌락의 움직임에 담겨져있던 한국과 천안은 영혼과 시간을 가진 거울같은자가 태어났을때 그의 종이 되는것보다 그를 종으로 만들어 신이 되려는 길을 선택했다.


어차피 부피가 작으므로, 별것도 아닌것이므로, 세상에서 공유되고있는 온갖 형식들과 상대주의 철학과 다른 철학들에 따라, 눈에 보이는것들과 자신의 잘남을 믿고 온갖것들을 명분삼아 그녀 스스로를 속여가며 영혼과 시간을 가진 존재, 즉 거울같은자를 말살하였고, 축적된것을 잃게 만들었고, 구속하였고, 위축시켰고, 거세시켰고, 지배했고, 모양지었고, 불행하게 만들었고, 노예로 삼았다. 이 외에도 온갖 악행들과 모순의 시도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한국은 반드시 바다에 가라앉을수밖에 없으며 그녀는 반드시 불못에 던져질수밖에 없다. 또, 그녀와 뜻을 같이한 세상의 땅들도 다 멸망할수밖에 없다


현대시대 수십년 동안 세상 사람들의 영혼이 다 사라졌고, 그 이후에 땅이 멸망당해 축적된 영들 또한 사라지게 된다면 그야말로 "그레이트 리셋"일것이다


눈에 보여지지 않는 사람들의 영혼에 의해 또 땅의 영들에 의해,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이미지로 실체화되는것인데 사람도 땅도 다 영이 사라졌으니 정신도 사라질것이고 결국 그 텅 비어있는곳에는 마귀가 쉽게 들어갈수 있게될것이다


그러면 "그레이트 리셋" 이후의 사람들은 어떻게될까? 정신이 공허해지고 영혼이 사라지고 움직임이 하나도 없는 이 사람들은 어떻게될까? 저절로 마귀의 자식들이 이들을 사로잡고 소유하게 될것이다


그동안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땅들과 사람들을 소유해왔었다. 그래서 아무리 침투하려고 해도 어느정도는 방어가 됐었다. 움직임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모든 언행심사의 동인이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남자의 시대에서는 절대 망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공화정 현대시대에 들어오면서 남자가 제어되었고, 껍데기 평등 및 도덕이라는 이유로 온 세상 사람들의 언행심사의 동인을 바깥 관계에다 설정시켰고, 땅이 사람들을 소유하면서 신놀음을 하려는 위치를 끝까지 지키려고 영혼있는자에게까지 끝도없이 고통만 가했다. 결국 모든 땅들이 심판받고 멸망당하게 되고 모두가 다같은 노예가 되는것이다


그러면 왜 마귀는 이런짓들을 저지르는것일까? 마귀가 이런짓을 저지르는 이유는 그들이 불못에 던져지지 않기 위함이다. 마귀들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세상에서 가장 낮은곳, 곧 지구 중심에 갇혀 때가 찰때까지 구속당하는 상태에 있다


이런 마귀들은 때가 찼을때 본인들이 불못에 던져져 영원한 고통을 받게되리라는걸 알기 때문에, 그들은 꾀를 내어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였고 온갖 역사에 개입하며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창세기 6장 3절을 보면 "내 영이 사람과 다투지는 않겠다. 그러나 그들의 수명이 120년이 되리라"는 말이 있다


영원히 사는 영적 존재에게 있어서 "생명"이란 잘되는것, 똑똑한것, 잘 이루는것, 형통한것, 오래 사는것, 건강한것 등을 의미한다. 그것은 그저 심장박동이 오래 뛰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생명이 더 커지고 힘있게 되는 모든것을 뜻한다


그런데 인간은 그 생명을 실시간으로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공급받아야 유지되는 존재인데, 인간이 자꾸 양심을 거스르고 죄를 지으니 결국 하나님의 영이 그를 떠나가게 된것이다.


당연히 수명이 950년에서 60년 정도로 줄어들었고, 지능과 지성도 많이 줄어들었고, 병도 많이 걸리게되고, 유전병이나 불구자들도 많이 나오게되고, 슬픔과 고통과 불행도 많아지게 되는것이다. 그 모든것들은 "생명"이 줄어들은 결과들이다


인간은 1000년이었던 수명 분량만큼 영혼을 가지고 있었으나 죄를 지어 (그럼에도 호의를 받아) 120년 분량만큼만 가지게 되었는데 그런데도 인간들은 죄짓는것을 더 택했으며 하나님의 질서에 정면으로 거스르기까지 했다.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의 영이 완전히 떠나야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영이 조금만 남아도 불행들이 이토록이나 많았는데 아예 없어지게 된다면 그때에는 생명이 완전히 사라진 로봇처럼 될 것이다


인간이 양심을 거스르고 홍수가 나서 영혼의 분량이 적어지고, 영혼의 분량이 적어진 인간이 또 죄를 지어 결국 세상에 공화정이나 마귀적인 형식들이 등장하게 되고, 인간은 그 마귀가 만든 '현대시대' 속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영혼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고, 땅이 죄를 지어 땅도 멸망하게 되고, 모두가 텅텅 비게되는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텅텅 비어야만 사람들을 지배하게 될수 있는데, 그러면 마귀는 서사와 기호들을 조립해 사람들에게 마귀를 따르는 승인을 비가역적인 표로써 요구할것이고(그 승인은 짐승의 표를 받는것이다), 그 승인은 질서라던지 여러 명분들에 의해 시스템화 되어서 그 이후 태어날 아이들이 청소년쯤이 되었을때 표를 받게끔 할것이다. 아이들은 딱 겉껍데기 역사만 최소한으로 배운뒤 자아가 생길때쯤에 표의 승인을 요구당할것이다


한마디로 인간 영혼을 무한대로 생성하는 '공장'이 구축되는것이다


계속해서 끝도없이 진행중-진행중-진행중 이거나


무한의 시간 동안 끝도없이 처리중-처리중-처리중 상태로 만드는것이다


그렇게 하면 지구에서의 시간이 마치 정지된 사진을 쭉 늘리는것처럼 되는데, 이렇게 무한대로 계속해서 늘리고 늘리고 계속해서 늘리면 마귀들에게 가해질 불못 심판은 지체될것이고 그 지체되는것은 무한대로 이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시간을 없애버리고 얼려버려서 앞으로 다가올 스케쥴이 오지 않게 만드는것이다



그러므로 온세상에는 죽음만이 있을것이다. 이것은 마땅한 재판이다


한국은 반드시 바다에 가라앉을것이며, 한국의 모든 땅들과 영들은 다 심판받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인들이 왕이신 예수님을 부르게 될것이고, 그 부름에 응하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짐승과 마귀의 자녀들을 심판하실것이다



그 마귀것들의 계획은 예수님에 의해 반드시 실패할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적혀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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