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즈음 조직스토킹은 전자파 기술과 같이 쓰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휴대전화로 서로 통화할 때 서로 감정을 민감하도록 만드는 전파를 쏠 수 있다고 경험했다. 그런데 만약에 무조건 자동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전화만 하면 사소한 일로 싸우는 세상이 되고 있을 것인데 이부분은 조정되고 있기때문에 그런일까지는 없는 것이다. 그 조정을 과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하는 것일까?

그보다 먼저 각 개인들 중에는 조직스토킹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일부만 타겟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모든사람이 공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타겟 선정을 프로그램이 과연 자동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것을 만든 사람도 타겟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자동이니 인간이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다해도 적어도 타겟 선정은 인간이 수작업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조직스토킹에서 자동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관계없는 사람을 사고를 조작해서 표정, 감정, 신경감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니 일정 부분은 조직스토킹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만약에 자동이라면 사전인원은 필요하지 않고 그모든 사람은 무상으로 무료로 스토킹 짓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조직스토킹은 아무 돈도 들지 않는 획기적인 파괴사업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조직스토킹은 적정인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벌써 문제가 발생해서 탄로났을 것이다. 자동으로 어떤이의 신경을 조작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으며 100프로 가능하지 않고 실패하거나 돌발의 반대행위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항상 필요 인력이 있으며 이들은 조직스토킹을 의도적으로 지시를 받고 행동하고 있으며, 금전보상도 반드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면서 이런 쓰레기 짓을 굳이 할 자들은 아닌 것이다. 일부는 과거의 굴레가 족쇄가 되어 거의 강제적으로 하고 있는 자들이 있겠으나 결국은 그들도 과거라하더라도 뱉어야할 보상을 뱉어내고 있을 뿐이다.

큰 비밀을 막기 위해서는 공범으로 만드는 방법이 손쉬울것이다. 자동프로그램이 완전자동으로 동작한다면 공범을 만들수 있을까? 

조직스토킹이 발각되더라도 공범자들은 말을 맞추어서 어거지로 넘어가려 할 것이다. 공범들은 많을수록 좋을 것이다. 이런것들이 자동프로그램은 있지만 사람이 항상 투입된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