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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에서 주한미군 철수로 2차 한국전쟁이 시작된다.

미갤러2025(211.42) 2025.03.27 22:25:58
조회 72 추천 2 댓글 0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한다.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헌법재판관 6명 이상의 인용판결이 있으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박탈당하게 되고 형사 처벌은 별도로 진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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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들은 윤석열 탄핵인용심판을 외치고 계엄 가담자들을 내란죄로 모두 처벌하라고 시위하고 외친다.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수십 번의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반국가 세력 활동을 하는 친중 좌파, 종북 좌파를 처벌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계엄령을 발동한 것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탄핵을 당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정의라는 이름의 인민심판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인민대표들에 의해 탄핵을 당하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에 대한 판결을 받게 된다.

하지만 공산주의 좌파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하려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에서의 탄핵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판결은 대한민국에서 재앙의 씨앗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인용 판결 후에 시간이 지나면 대통령 선거가 있게 되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게 된다. 

한국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된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인상 요구가 있을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인상 요구에 반대하는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좌파들의 세력에 의해 방위비 협상은 결렬되고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은 철수하게 된다.

한국과 가까이 있는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북한은 이러한 남한의 상황을 이용해 남한이 핵을 만들 시간을 주지 않고 전쟁을 개시하고 남한을 점령하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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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덴버벽화이다.
파란 옷을 입은 여자가 한국 지도를 들고 있다. 파란 옷은 민주당을 상징하며 민주당이 집권한 상황에서 일어날 일이라는 뜻이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중국 방향에서 풀잎이 한국 지도 쪽을 향해 와 있다.
그리고 풀잎은 해바라기 모양의 핵문양을 가르키고 있다. 
1차 한국전쟁 때 중국과 북한은 남한을 점령하기 위해 남한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주한미군 철수 이후 핵보유국인 중국에서 대전시, 세종시 근처에 핵을 투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쪽에서도 강력한 태풍 같은 공격을 퍼부어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등이 피해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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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의해 깃발에 자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그림이 사라져있다.

공산당 좌파 세력이 큰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공산당 좌파에게 손을 들고 항복하는척하더라도 자유 대한민국을 포기하면 지옥이 뒤따른다는 의미이다. 공산당 좌파에 의해 대한민국이 점령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자유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으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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