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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고간다 여기가 미갤이기에모바일에서 작성

시간(223.38) 2025.03.28 03:15:13
조회 52 추천 0 댓글 0
														

아직도 가시적이고 외형적인것에 속는다면


그리고 현상의 형상에만 맞춘다면 본질을 또 놓친다




핵심은 


갑목의 땅인 이곳의 나무를 모조리 태우는것은


명의 실타래가 눈에보이지 않게 이어진 천지인조화 아래의


이나라에 속한 인간 명줄 실타래도 같이 불탄다는것이다


모든것이 연결되어있음을 인식하고도 놓친것이라면 내말이


허사가 아닐터


작금은 주술이고  무당질과 다를바없는것이지만 결코 해가 없는것이


아니고 이것은 우주의 경고고 암시이며


그자체가 패턴으로써 주술적 성격을 갖고 실제 위협으로도


노출되었으니 이것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식재인 산과 나무를


태움으로써 다음은 인간이 타겟이라는 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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