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평가라는것은 판단이라는것은 관찰자갖 ㅗㄴ재함으로 생겨날수 잇는 개념임.

관찰자가 싫은점은 평가 판단을 함이지. 아 우리도 겁나해대요 근데

이 삶이라는게 나에게 주어진 삶 혹은 내가 만들어가는 삶이라는게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 나를 위해 존재하는건데 뭔가..뭔가

관찰받는다라고 생각하니 

아 뭐랄까 선생에게 높은점수 받도록 시험공부하는거랑 똑같은 느낌?

내가 공부하는게 좋아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시험에서 좋은점수받으려고 공부하는거랑 같은느낌

내말이 현실고 ㅏ동떨어졋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하나재미없어 시험보려고 공부하는거 재미없다고

관찰자야, 세상에 니년만 존재한다면 그 세상도 재미없겟지 근데....

관찰당하는 삶 재미없고 짜증나. 나

이걸보고 우리는 

관찰자이자 피관찰자라서의 딜레마? 라고 해야할까나.

양자역학이엇나? 난 아직도잘몰겟는데 관찰하지 않으면 존재가 생겨나지않아?

뭐 그런말 잇던것같던데

관찰하지않으면 존재들이 생겨날수가 없는데 또 관찰받는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아 몰라

나는 너가 잇음으로, 생겨나는 개념일까나?

평가받는게 지긋지긋해. 못난이라서 그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