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마미톡에서 화교혜택 겁나 까는 중 오늘 새벽에 올렸던건데 한 게이가 새벽이라 오후에 다시 올려달래서 재업함. ————마미톡은 미니 맘카페 같은 곳인데다문화가정 어린이집 우선순위 혜택에 대한 글이 올라오자마자 조회수 떡상에 댓글 싸우고 난리남중국인이 작성한 듯 의심되는 댓글도 있음아래 본문————아래 댓글 달린 거 ——— (익명딱봐도 중국인 의심가는 사람 있지?? 그동안 국민세금 쪽쪽 빨아먹으면서 투표해준 화짱조들댓글창에 어리숙한 국민들 거짓정보로 호도하면서조ㅅ징 ㅂㅅ이네 ㅋㅋㅋ 거렸을 거 생각하니나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육아로 회사로 바쁜 거 알지만더이상 마미들 속지말고 빨간약 드링킹 하자 시간 내서 찾아보고 레거시 미디어 무조건 의심하자여기 미정갤 마미들 있으면 드루와마미톡에서 글 검색하고 댓글 화력 지원해행동하는 양심. 알지? 작성자 : Dd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10개월 갇혀 있었는데" 손준호, 중국 구금 탈출 후 '대표팀' 선발 제외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9 21:50:04
조회 3387 추천 3 댓글 15


사진=나남뉴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가운데 중국에서 구금됐던 손준호 선수는 선발 명단에 제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1, 2차전을 위해 선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수원FC에서 물오른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손준호의 이름은 제외돼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 

마침 손준호도 지난 25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은 그 어떤 선수보다 자신 있다. 누구와 경쟁해도 보여줄 수 있다"라고 대표팀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러한 손준호의 축구 대표팀 선발 제외 배경에는 중국발 사법 리스크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명보 감독은 "손준호는 계속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중국과 관련해) 뭔가 명확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라며 "우리가 중국축구협회에 문의를 거쳐야 하는데 이와 관련한 리스크가 조금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 팀 소속이었던 손준호는 지난해 5월 한국으로 귀국하려던 도중 돌연 중국 공안에 체포돼 10개월간 형사 구류되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중국은 축구계에 만연했던 부패, 비리 등 사건 조사에 착수 중이었으며 손준호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라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해당 혐의는 정부 기관 소속이 아닌 개인이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우 등에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영구 제명' 중징계 내릴 수도


사진=수원FC


이에 따라 중국 팀 소속이었던 손준호가 승부조작이나 산둥 이적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을 가능성도 거론됐다. 다만 그는 중국 구금 혐의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당시 우리나라 외교부와 대한축구협회에서 손준호를 구출하기 위해 여러 차례 애를 썼지만, 중국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손준호의 정확한 혐의나 유·무죄 여부 등에 대해서도 입을 닫았다.

다행히 손준호는 지난 3월 구금에서 풀려나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으나 중국 측에서는 여전히 그의 혐의나 조사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있다.

만약 중국축구협회가 뒤늦게 손준호에 대해서 영구 제명 등의 조치를 내리면 대표팀은 물론, 프로 커리어까지 그만둬야 하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우리나라 축구협회에서는 중국축구협회의 빠른 결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중국 측에 빠르게 결정해달라고 직간접적인 압박을 넣고 있다"라면서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홍명보가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2일 첫 소집 훈련을 앞두고 있다.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은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의 상대팀은 팔레스타인이다.



▶ "10개월 갇혀 있었는데" 손준호, 중국 구금 탈출 후 '대표팀' 선발 제외 왜?▶ "십원빵 팔아도 됩니다" 한은, 영리목적 화폐도안 활용 허용▶ "가입하면 지원까지 바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신청 절차 간소화▶ "본인 불법촬영물 직접 확인도"…학교 '딥페이크' 피해 500명 넘어▶ "전체 학생수 19년연속 감소" 유·초등생 1년새 13만2천명 줄었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0129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197 0
10128 "정원결혼식 어때요"…양천구 오목공원 공공예식장으로 개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166 0
10127 "왜 이리 나대나"…트럼프 측근들, 머스크에 '도끼눈' [6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7954 20
10126 "남자는 흡연, 여자는 비만 탓" 당뇨병 환자 75% 수치조절 실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197 0
10125 "경쟁률 33대 1" 미혼남녀 요트투어 '설렘 in 한강'에 구름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159 0
10124 "일본인 사생팬 있었다" 故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괴롭혀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259 0
10123 "기안84와 진짜 썸, 양세형은 비즈니스" 박나래, 충격 고백 뭐길래 [4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4 3631 3
10122 "부자들이 쓸어담아" 중국 증시,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가 총액 '사상 최고'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5934 7
10121 "대통령이 옳았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90% 급등 랠리에 '함박 웃음' 근황 [5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7663 25
10120 "임신 중 환경호르몬, 뇌 발달에 치명적…어른 돼도 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45 0
10119 "친구추가 없이 가능해" 카카오톡, '코드'로 단체 대화방 만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41 0
10118 "폭죽 터지나요?" '정숙한세일즈' 인기에 성인용품 판매 '쑥'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437 0
10117 "출시 한달만에 285억원 모아"' 노후자금 마련' 디딤펀드 순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53 0
10116 "서울시의 얼굴이 될 아기모델 찾습니다"…홍보모델 뽑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25 0
10115 "풍선효과 막는다" 지역농협,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제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174 0
10114 "13월의 월급은 얼마?"…모레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177 0
10113 난임시술로 출산했어도 '다시' 난임시술 건보 지원 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148 0
10112 '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340 0
10111 "이제 시작" vs "과열" 10만달러 눈앞 비트코인, 머스크 호재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174 0
10110 "출산 두달만 또 임신" 티아라 아름, 남자친구 '재결합' 4명 아이 엄마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49 0
10109 "음주 뺑소니 꼼수 부리더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실형 확정'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175 0
10108 "스드메 옵션만 30개?" 공정위, '예비부부' 위해 갑질 바로 잡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270 0
10107 "친구가 자택서 발견." 배우 송재림, '사망' 충격... A4 2장 유서 발견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3 236 0
10106 "국장보다 코인이 낫다" 뭉칫돈, '삼성전자→도지코인' 일주일만 92% 폭등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3257 3
10105 "투약 자수하겠다" 김나정, '미스 맥심' 출신 아나운서 충격 고백 인스타 '빛삭' [4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5778 8
10104 "이런 모습 처음 봐" 주병진, 이상형 맞선녀 '신혜선' 직업 나이 누구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264 0
10103 "전남편 아이까지 키워줬는데" 김병만, 가정폭력 '전처' 30억 요구 무슨 일?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414 1
10102 "캠핑장·글램핑장서도 '온천욕' 즐긴다" '온천법 시행령'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56 0
10101 "소액이니까 곧 줄게"…청년 사장이 청년 근로자 임금 상습 체불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5846 13
10100 "수능 끝난 사람 모여라"…유통업계, 수험생 대상 각종 할인행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35 0
10099 국내 첫 백일해 사망,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임신부 접종해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212 0
10098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 19∼25일"…음악회·영화제·전시회 풍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11 0
10097 "인스턴트 식품 등 많이 먹은 비만아동, 지방간 위험 1.75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35 0
10096 "보상은 어떻게?" 토스증권, 미국주식 거래 장애 '현지 통신업체 오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5665 2
10095 "김장재료 최대 50% 할인"…내달 1일까지 '코리아 수산페스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22 0
10094 매출 확 줄었다면…"중간예납 추계신고로 稅부담 줄이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19 0
10093 "국민 절반은 '결혼 안해도 된다'" 안하는 이유 1위는 '자금부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75 0
10092 "중학교 동문도 있어" 아이유, 악플러에 칼 뽑더니... 최근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51 0
10091 "먼지나게 맞자" 효영, 아름에게 문자보낸 이유 직접 입 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2 154 0
10090 "나도 한번 넣어볼까" 서초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 '5억 로또' 분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610 2
10089 "구매 전 KC마크 확인해야" 전기장판 소비자 상담 급증, '고르는 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72 0
10088 "전입하면 140만원 현금" 신혼부부·다자녀가정 혜택주는 '이 지역' 어디? [3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6059 1
10087 "수능일 지하철 집중배차·비상수송·경적금지" 서울시 교통정책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61 0
10086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50만정 유통"…제조공장 첫 몰수 선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224 0
10085 연말정산 끝난 뒤 받은 의료비 환급금에 가산세?…국세청 "면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58 0
10084 "질문 한번에 요약부터 출처·후기까지" 네이버, 내년 상반기 AI 검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32 0
10083 "혹시... 당근?" 당근마켓, 누적 가입자 4천만명 돌파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36 0
10082 "머스크 최고 베팅은 트럼프" 머스크 자산 다시 3천억달러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57 1
10081 "경기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소아 야간진료기관 17→40곳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23 0
10080 "추억의 '붕어빵 타이쿤'이 돌아온다" 컴투스플랫폼, 사전 예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11 134 0
뉴스 “이게 되네?”…‘도라이버’→‘미친맛집’ 넷플릭스, 일일 예능도 터졌다 [IS포커스] 디시트렌드 10:00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ㅈ크보 역대 레전드팀 모음이라네요
블라)30대 남자 너네 왜 이렇게 재?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디스코팡팡 몸개그' 김두영, 필리핀 이민…"느리고 여유있게 살고파"
[UFC] 알렉스 페레이라, 이번엔 레슬러 검증…마고메도프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전

개념글[국내야구]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