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자식이 어릴때 방탕하게 시간 버리지 말고

세계 다니면서 좋은 사업기회가 뭐가 있는지 찾아볼 줄 알고

공부해서 소양 쌓고 친교 맺어서 자연스럽게 세계 지도자들

틈에 끼어드는게 그게 정상적인 국가 지도자감 대기업 총수감임

삼성도 갱상도의 어마어마한 땅부잣집 아들 이병철이

미래를 보는 시각을 키워서 남들보다 앞서가면서 끌고가서 만든거고

이병철 아들 이거니도 70년대에 한국사람들 고무신 한 켤레

주면 환장할 때 반도체 사업 한다면서 깝죽대고 다님 

그러다가 용돈 4억 생기니까 아빠 반대에도 무작정 반도체

기업 인수해가지고 많은 실패 끝에 삼전이 나온거다.

시대를 앞서가려면 빈농의 자식이나 거렁뱅이 자식이 

개천용 돼 봐야 한계가 있음. 걔네들은 리더 보필하는 위치 밖에 못 가.

리더는 어릴때 누릴거 다 누려보고 남들보다 더 좋은 문물을

누려본 사람이 돼야 더 크게 성공시킬 수 있는거야..

한국은 과거에 왕이나 양반계급 등 리더들 수준이 너무 ㅄ같았기 때문에

상류층에게 특권 주는 것에 대해 모두가 거부감을 가지는 사회주의 성향이 심한데

그건 과거에 물자가 부족하고 가난할 때는 통할 수 있어도

지금처럼 g7에 들어가고 그런 나라가 돼서는 좋은 방식이 아닐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