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손해율이 높으면 보험사들이 실손 보험  앞으로 취급 안 해 이러겠음?

자동차 보험처럼 

사고 많이 친 색기들은 보험료 왕창 때리고 또 심하면 아예 받아주지도 말던가 해야

보험 재정이 유지되고 지속가능성이 있는건데

왜 실손 보험만큼은 과잉 진료로 좆나게 보험금 깨먹는 벼엉신들한테 바로바로 할증을 안 때리냐고

병원과 합작해서 과잉 진료 받는 놈들이 수두룩하고

다리 살짝 삐어도 실비 있죠? 그럼 바로 도수 치료 패키지 권하는 세상이 되버렸잖아

깨먹은 만큼 

할증을 10배 20배 때려버리면 해결이 되잖음?

좆나게 보험 재정 깨먹고 할증 폭탄 맞는게 싫으면  실손 가입을 하지를 말던가

왜 실손보험만 할증을 바로 못 시키고

수년 후에나 가능하게 해놨는지  

악용하라고 아예 통로를 만들어준 결과 아니냐

일반적인 사람들은 실손이 포함된 보험 수천만원 꼬박꼬박 입급해놓고 긴 세월 수십만원도 못 타먹은 사람 많다

보험 특성상 그런 것이고 안 아프면 더 좋은 것이지

결론적으로 잘 운영하면  지속 가능성이 넘쳐 흐르는데 

제도만 좀 바꾸면 될 것을 왜 그걸 그리 안해서 이런 지경까지 만드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