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 쥐좆만한 급여받고 ㅈ같은 회사에 거의 지금 좆소기업 환경에서

사람 뒤져나가는 곳에서 일하는데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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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지 ㅋㅋㅋ

지금 그 정도 경쟁률로 일할수 있던 직업들 이제 하청넘기고

꿀자리만 대기업이 남겨둔거니까 당연스럽게 경쟁률이 빡쌔진거아님?

그리고 시대가 지나면서 계속 힘들어 질거라 생각해서

즈그 부모들이 계속 더 어려워질거라고 계속 가르치면서 공부 시킨거 아냐 ㅋㅋ

공부 잘한 애들은 결국 그 시절처럼 대기업 입사 했을거고 ㅋㅋㅋ 상식적인 선에서만 일해도 가능한건대? 문과는 제외 ㅋㅋㅋ 앰생새기들은 닭이나 튀기시고

ㅈ같은 근로복무환경에서 노예처럼 일하지도 않는데 연봉을 ㅅㅂ 몇천 몇억씩 주는 직장보고 왜 안뽑아주냐고 힘들다고 ㄱㅈㄹ 하면 어쩌자는건지

같은 20대라도 ㅈㄴ 이해 안되는 ㅅㄲ들 많네 ㅋㅋㅋ

근대 아이러니하게도 대학동기들 중에서는 그런 개병신들 단 한명도 찾아보질 못함

인터넷상에서만 봄 개 루저 시발병신새기들 양심이 없어요ㅋㅋㅋ

시발 그리고 진짜 뽑는다고 해도 지원할 ㅅㄲ 몇명이나 있노? ㅋㅋ 적응 대부분 못함 

여기 신입들 대부분 죄다 1년도 못 버티고 다 이직하는것만 봐도 얼마나 회사 생활에 환상 갖고 있는지 볼수 있음

직장 다니는 애들 다 알거야 신입들 일하는거 보면 너네도 다 느끼지?

힘든거 ㅇㅈ하는데 징징거리는게 과해 ㅋㅋ 

힘들어진만큼 더 좋은 조건과 환경속에서 일하는데 유독 20대들이 ㅈㄴ징징거림ㅋㅋ 

1990년도 그 개족같았던 근무 환경 바꾸고 회사 키운 세대보고 편하게 살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0년도 유튜브로 그 시대 아재들 면상 함 봐라 시발 사람 몰골인가

그양반들처럼 고생한 틀딱들이 어딧노? 일하다 과로사로 뒤지는게 태반이였는데